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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며 살아라

마음을 다스리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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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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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51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182047
ISBN10 898918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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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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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 이상각
충남 태안에서 출생. 시인, 현재 출판기획 '작업실' 대표. 저서 및 편역서로 『인연을 비껴가지 마라』『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뜨거운 가슴으로 살아라』『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1,2,3』『생각이 사람을 바꾼다』『작은 꿈이 큰 소망을 이룬다』『성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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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임금이 9년 홍수를 막아낸 우 임금을 예로 들면서 대부 하혁에게 말했다.
"상하사방의 천지 사이와 동서남북의 세계를 해와 달빛으로 환희 비추고, 별들이 하늘에 죽 늘어섰으며, 춘하추동 사계절이 순환되고 있소. 이것은 해의 운행을 차지하고 있는 태세 신령의 섭리로 인하여 다 그렇게 되는 것이오.
신령으로부터 생성된 모든 만물은 그 형상이 각각 다를 뿐 아니라 어떤 것은 낳았다가 빨리 죽기도 하고, 또 어떤 것은 오래 살기도 하지만 오직 성인만이 그런 법칙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겠소"

그러자 하혁이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만물은 신령의 힘을 빌맂 않고도 저절로 생성되고, 음양의 이치를 알지 못하고도 저절로 형성되며, 해와 달의 광명을 받지 않고도 저절로 밝고, 살육을 당하지 않고도 저절로 죽습니다. 또 보호를 받지 않고도 저절로 오래 살고, 오곡을 먹지 않고도 저절로 살며, 방직을 하지 않고도 저절로 입게 되며, 배나 수레를 타지 않고도 가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다 자연의 법칙이니 성인의 알바가 아닙니다."

☆ 열자는 전설을 이용하여 인격적인 천지신명을 부정하고 자연법칙을 상위에 올려놓았다.
---p. 174-175
옛날 황제가 쓴 책에 이런 말이 있다. '지극한 사람은 살아있어도 죽은 것같고, 움직여도 기계와 같다' 지극한 사람은 살고 있어도 왜 움직이고 있는지 그 까닭을 모른다. 여러 사람들이 본다고 해서 자신의 심정과 모습을 바꾸려고도 하지 않는다. 또 여러 사람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의 심정과 모습을 바꾸지 않는 것도 아니다. 다만 자연 질서에 따라 홀로 드나들 뿐, 누가 감히 그것을 방해할 수 있겠는가.
--- p.232,---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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