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남자 유혹하는 법

남자 유혹하는 법

할리퀸문고 -O-015이동
페니 조던 저 / 장정선 역 | 신영미디어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8 리뷰 6건
정가
3,000
판매가
2,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책은 품절되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1312819
ISBN10 894131281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페니 조던
20년 동안 글을 써왔으며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들어간『파워 플레이』, 경이적으로 성공한『투 러브, 아너 앤 비트레이』같은 작품을 포함해 100권이 넘는 소설이 출판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그녀의 책이 17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육천만 권 넘게 출판된 페니 조던은 국제적으로 추앙받는 작가로 자리잡았다. 그녀는 영국 랭커셔 프레스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전원적인 첼셔 지방의 아름다운14세기 집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저서로『개인 교습』『믿음의 문제』『매력의 법칙』『사랑의 손길』『언제나 그곳에』『지난날의 사랑』『어제의 메아리』『잊을 수 없는 사랑』『크리스마스 환상곡』『폭풍의 밤』『사랑의 시작』『진실한 사랑』『보이지 않는 사랑』『완벽한 유혹』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처음에 그녀 밑 복도에 서 있던 제이크는 자신의 눈으 믿을수가 없었다. 그의 뇌가 그가 본 사람이 루시아나라는 것을 받아들 일수가 없었다. 어려워하고 있었다. 그의 육체는 그런 문제를 겪지 않았다. 그건 즉시 그녀를 인식했으며 그녀에게 반응을 했고, 지금도 계속 그녀에게 반응했다. 별안간 그가 오랫동안 자제하려고 애썼던 모든 감정들이 흉포한 노여움으로 폭발해 그는 한 번에 두 계간을 올라갔다.

그는 루시아나가 그녀의 침실로 가는 길을 차단하고 사납게 물었다. '루시아나 지금 무슨 짓 하고 있는 거지?' 그녀가 놀랐다고 말하는 것은 루시아나의 감정을 묘사하는 것의 근처로 갈수가 없었다.
--- p.104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7.3점 7.3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