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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으로 배우는 룰루랄라 일본어

J-POP으로 배우는 룰루랄라 일본어

박혜정 | 삶과꿈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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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60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945175
ISBN10 897594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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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혜정
1975년 부산 출생. 이화여대를 졸업한 후, 고등학교 때부터 틈틈이 갈고 닦은 일본어 실력을 다지고자 2년간 규슈 일본어학교에 유학,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일본의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으며, 특히 일본 음악에 심취하여 1000장에 달하는 음반을 사 모으기도 했다. 일본에서 돌아와 번역회사에서 일본어 매니저로 일하다가 독립,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소설 평요지』『파이팅』『참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보는 것 존재하는 것』『최후에 남은 지혜』『CEO를 꿈꾸는 신입사원이 꼭 알아야 할 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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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해 갈수록 마음과는 달리 자신과 주위가 변해가는 모습에 새삼 놀라곤 합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중요한 것은 '영원'을 믿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영원을 굳게 믿을 수록 아름다운 시절의 추억은 우리들 가슴에 깊이 새겨질 것입니다.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는 '약속의 장소'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마음 속의 추억일지 모릅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저녁에 들으면 좋을 노래, The gardens의 '약속의 장소에'. 가사가 지닌 그 깊은 뜻을 음이하며 보컬 junko의 느긋하고 편안한 노래를 들어봅시다.
--- p.258 ---이럴 땐 이런 음악을 2 중에서
일본 밴드명의 유래 1(glay - b'z)

*라르크 앤 시에르
라르크는 불어로 '하늘의 다리', 즉 '무지개'를 뜻하는 말. 이는 하드록에서 팝, 얼터너티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는 이들의 음악적 색깔을 잘 나타내 주고 있는데, 일설에 의하면 이들의 본고지인 오사카의 어느 지하가에 위치한 카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LUNA SEA
이전에는 lunacy(광기)로 표기했으나 one-word의 밴드명은 밴드의 이미지를 고정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luna'와 'sea'를 조합하여 광대하게 뻗어가는 이미지의 밴드명으로 변경하였다.
--- p.40
1982년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요시키와 토시가 중심이 되어 밴드 'X'를 결성, 도쿄의 라이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밴드활동을 전개하였다. 1985년 자체적으로 제작한 싱글 앨범 "I'll kill you"가 1,000매 모두 판매되었다. 1987년 요시키(드럼), 토시(보컬), 히데(기타), 파타(기타), 타이지(베이스)의 멤버로 X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1988년 'X'의 기념비적인 앨범 "VANISHING VISION"을 발매해 1주일 만에 1만 장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X-JAPAN"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여 많은 활동을 전개하였으나, 리더 요시키의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공백기간을 가졌다. 그 동안 멤버들은 각자 앨범을 발표하다 보컬 토시가 그룹을 탈퇴하면서 1997년 12월 31일 도쿄돔 콘서트를 끝으로 팀을 해체했다. 1998년 5월에는 기타리스트 히데가 사망하였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 아픔에서 헤어나기 위해 방황하는 모습을 보컬 토시의 끊어질 듯 애절한 음성에 실은 "Endless Rain"은 X-JAPAN의 노래 가운데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이자 또한 사랑받은 곡이기도 하다.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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