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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척척 달라붙는 가게를 만드는 방법

돈이 척척 달라붙는 가게를 만드는 방법

나가시마 유키오 저 / 김소연 역 | 태동출판사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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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7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70601
ISBN10 89849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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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나가시마 유키오
무사시노 미술단기대학을 졸업하고 이본 리틸 서포트 연구소 이사, 중소기업 진단사, 일본 상공회의소 강사, NHK 텔레비전 상업 경영 관련 프로그램 협력 강사를 지냈으며 월한 <스토어 저널>과 그 외의 업계 잡지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돈버는 가게로 만드는 40가지 방법』『나도 모르게 사고 싶어지는 매장 만들기』『반드시 팔리는 진열의 70가지 방법과 테크닉』『도매업의 리틸 서포트 교본』『아메리칸·뉴리틸러 최전선』등이 있다.
역자 : 김소연
일본 수림 외국어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 모드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 <와가마마>에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남과 다르게 일하는 법』『리더가 되기 위한 32가지 방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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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착실하게 투함한다. 투함을 하는 지역을 정해서 매일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마다 귀가할때, 휴일등을 이용해서 조금씩이라도 착실 하게 투함을 하도로 하자. 투함은 업자에게 맡기지 말고 자신들이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역의 상황을 훤히 알 수 잇게 된다. 이 이점이 무엇보다도 큰 것이다. 가령 독신자가 많은 지역이라든지 아파트나 맨션도 빈집이 30%정도 된다거나 하는 실제로 보지 않으면 실 감할 수 없는 것들을 다양하게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단골 고객에게는 인사차 들른다. 투함을 할 때 근처에 단골 고객이 있으면 인사차 방문 하도록 한다. 개중에는 반가워하는 고객고 잇다. 스포츠 슈즈q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전철역 동쪽 입구의 고개을 늘리는데 성공햇다.

손으로 나눠주는 전단지에도 쉼게 전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 스포츠슈즈Q의 고객늘리기 작전은 철저하다.역동쪽 입구의 고객에 대한 접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번엔 직접 나눠주는 전단징에 의한 광고 작전이다. 먼저 전해주는 방법이 재단하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중하게 말을 걸면서 나눠주는 것이다. 예를들면 아침 출근시간대에 전단지를 받아준 회사원에게는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라고 말을 건다. 힘이 없어 보이는 회사원이라도 이런 말을 듣는다면 힘이 날것이다.
--- p.106--pp107
도교 도내의 에서는 보석 장식품의 부품들을 현금도매상에서 매입해와서 부품을 짜맞춘 독자적인 상품을 가공해서 판매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작은 알의 가치가 떨어진 진주를 이어서 목걸이를 만들거나 이것에 펜던트 헤드를 붙여서 독자적인 디자인의 상품을 만들고 있다. 또는 유명 태런트가 TV광고 등에서 몸에 장식한 액세서리가 있으면 이것도 역시 부품을 현금도매상으로부터 매입해와서 비슷한 디자인의 상품을 가공하는 식이다.

'세계에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주얼리'라는 것이 이 가게 상품의 캐치프레이즈이다. 판매방법도 특정고객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가공된 상품은 직접 사진촬영을 해서 '귀하를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다이렉트 메일을 보낸다. 방문한 고객에게는 그 상품을 보여주고 고객의 의사를 물어서 재가공하거나 한다. 오더 메이드 같은 판매방법으로 고객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당연히 이익률도 통상적으로 매입하는 상품보다 높아진다.

이 가게에서는 더욱 이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서 점포 개장을 계획했다. 가게 안쪽을 가공실로 만들어서 공간 구분용 유리 너머로 가공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가게안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이다. 또한 간판에는 '수공 주얼리'라고 특징을 표시하고 있다. 기술이나 특징을 가지고 있어도 밖에서 보이는 이미지가 보통 보석점과 똑같아서는 고객을 끌어들일 수 없다. 보통 보석점과는 다른 점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연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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