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나는 고발자이고 싶었다

나는 고발자이고 싶었다

손일근 | 한국문원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1건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8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520097
ISBN10 89845200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손일근
193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주간 <의회보><서울 타임스> 등의 편집장을 거쳐 한국일보에 입사, 비서실장, 조사부장, 도서관장, 기사심사부장, 방송뉴스부장, 논설위원, 동경지사장, 출판국장, 통일문제연구소장, 백상기념관장, 한국일보종합출판(주)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뒤 현재 한국일보 상임고문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원대학교 교수(겸임)로 출강하고 있다.

한편, 한국공해대책협의회, 노동문제연구소 등의 이사로서 한국 최초의 NGO 운동에도 참가, 활동을 했으며, 중간에 약 2년간 (주)삼익주택 전무와 (주)삼주유업의 사장 및 회장 등으로 기업경영에도 참여한 바 있다. 사회활동으로는 한국국제관계연구소 운영위원, 낙산장학회 이사, 대한언론인회 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도시에서 3대를 살고 나면 백치가 된다. 최근 도착한 어떤 외지에서 이 구절을 읽고, 잠시나마 더위를 내뱉는 가뿐 숨결을 멈춘다. 무슨 기막힌 사연이 이 글귀 뒤에 숨어 있어서가 아니다. 더 이상의 뜻은 없다.
다만 이와 같은 도시인들이 현대를 멋대로 이끌고 간다고 했을 때, 그 귀착점은 어디가 될 것인가. 이게 섬뜩하기 때문이다.
그런 뜻에서 요새 여름 휴가나 방학철은 '탈도시'의 좋은 기회라 볼 수 있다. 반드시 산이나 강이나 바다가 아니더라도, 시골 풍경이나 하다못해 논두렁의 한 줌의 흙, 그것만으로도 너끈히 이맘때의 성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억지로 쥐어 짜낸 내핍의 지혜만은 아니다.
---p. 170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