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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우주 이야기

좌충우돌 우주 이야기

[ 반양장 ]
정홍철 저 / 김영곤 그림 | 진선출판사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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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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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8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212454
ISBN10 89722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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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홍철
1967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아마추어 로켓 연구가이면서 아마추어 천문가이다. 한국 아마추어 로켓협회, 로켓시스템 연구그룹 회원이며 토성 사랑회 회장이다. 한국우주정보소년단에서 근무하였고 현재 천문우주기획 우주프로그램 개발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림 : 김영곤
경기대학교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현재 프리랜서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세계를 배우자』『물로켓을 만들어보자』『별지기 아저씨가 들려주는 별 이야기』『찡구 짱구 - 만화국어사전』『찡구생각 짱구생각 - 속담편』『찡구짱구 - 만화논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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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주 유영을 성공시킨 2개월 뒤에 미국은 제미니 4호를 쏘아 올려 더욱 진전된 우주 유영에 성공했다. 제미니 4호에 탑승한 맥 데비드와 화이트 우주인 중 화이트 우주인이 우주선 밖으로 용감하게 나와 우주 유영을 시도했다. 우주복에 산소를 공굽하는 생명줄을 연결하고 나온 것은 러시아와 같았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었다.

화이트는 아무 것도 붙잡을 곳이 없는 우주 공간을 움직이기 위해 가스를 분사하는 우주총을 가지고 있었다. 21분간 우주 유영을 마친 화이트에게 지상 관제소에서는 우주선 안으로 들어갈 것을 명령했다. 이에 화이트는 "재미있습니다. 우주선에 들어가지 않으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화이트는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달에 가기 위해서는 우주인이 자유롭게 우주선 밖을 나오는 것 외에도 우주선과 우주선이 가까이 만나기도 하고(랑데부) 서로 앞부분을 붙이는 결합(도킹)도 해야 한다. 미국은 모두 10대의 제미니 우주선을 이용하여 '우주 유영', '랑데부', '도킹', '장기간의 우주 생활'등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해냄으로써 인간이 달로 가기 위한 예비 기술을 확보하였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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