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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워엘리트 101인이 들려주는 성공비결 10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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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워엘리트 101인이 들려주는 성공비결 10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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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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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만기
1937년 전남 고흥 출생.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국내 광고회사의 원조인 KMI(Korea Marketing International) 창업,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총무를 역임하고 세계성서공회와 세계CBMC총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했다. 저서로는 『인간경영학』, 『폴 마이어와 베풂의 기술』(역), 『폴 마이어의 리더십 실천계획 5단계』(역) 등이 있다. 인간개발연구원 창립의 주역이자 산증인으로서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1975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 아침공부모임을 열어 왔다. 길림대학 고문교수, 지방자치아카데미와 국군혁신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인간개발과 리더십 교육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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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GE의 잭 웰치가 기업경영의 영웅이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아무리 유명한 사람들이 잭 웰치의 경영방식을 찬양한다고 해도 한국에는 맞지 않는다. 미국 자체의 긴 장래를 위해서도 그 방식은 별로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에 비해서 도요타는 대표적인 일본방식의 기업경영을 한다. 기업경영뿐 아니라 일본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협력을 강조하고, 노사관계에 있어서 양보, 이해를 통해서 경쟁과 협력을 다지고, 모든 부품의 생산과 소재의 개발에 있어서 거시적인 개선을 함께 한다는 것이 그러한 경쟁력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미국사람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은 국민성 자체가 글로벌한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오해하듯 폐쇄적이지 않다. 상당히 개방적이고 경쟁에 익숙해져 있는 민족이다. 외국의 기업을 잘 받아들이고 그들의 기술을 모방하는 능력이 강하다. 이것으로 인해서 한 발짝으로 선진국이 되겠다는 의욕이 중국의 방식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떠한가?
--- 조순 '클로징 리마크' 중에서
도요타도 처음에는 이른바 '글로벌 스탠더드'를 존중했다. 외국인 주주가 증가하면서 그들의 이해를 만족시켜야 했기 때문에 그것은 더욱 필요했다. 그러나 동시에 '글로벌 스탠더드'라는 것이 사실은 미국과 유럽 중심의 표준과 척도에 불과하다는 것도 냉정하게 인식했다. 구미를 따라가는 것만으로 미래는 없다고 판단한 경영진은 전 세계에 산재한 5만명의 종업원이 공유할 수 있는 내부의 행동규범과 철학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총 14쪽의 얇은 책자인 「도요타 방식 2001」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 오기소 이치로 한국도요타자동차 사장 편 중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보스십 bossship'이 아니라 '리더십 leadership'이다. 아이젠하워 장군은 책상 위에 끈을 놓고 부하 장군에게 '이것을 밀어보게'라고 말했다. 부하 장군이 밀었지만 끈은 잘 나가지 않았다. 아이젠하워 장군은 끈을 앞에서 당기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도자는 이렇게 앞에서 이끌어야 하는 것이라네.'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가 남미의 인디오 추장 일행을 만났을 때 나눴던 대화도 인상적이다. 몽테뉴가 '추장님, 당신의 특권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추장이 '전쟁이 일어났을 때 맨 앞에 서는 것이지요'라고 대답했기 때문이다.
--- 김정빈 작가 편 중에서
1974년 덕수상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나는 2학기 때 명동 유네스코 옆에 있는 한 회사에 취업을 했다. 직원이 40명가량 되는 이 회사에 들어간 며칠 후 나는 이상한 장면을 목격했다. 사장이 사무실에 들어오면 업무를 보던 직원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모두 다 벌떡 일어나서 두 손을 앞으로 모은 채 4, 5분 동안 공손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아닌가. 당돌하게도 나는 그날 당장 사장실로 찾아가 이렇게 직언을 드렸다. '사장님이 조용히 사무실 뒤로 들어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조용히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효진 BMW코리아 사장 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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