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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

콩세알-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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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500g | 190*255*20mm
ISBN13 9791186490051
ISBN10 11864900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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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스티브 파커
대학에서 동물학을 공부하고, 과학과 자연, 건강 등에 관해 120여 권 이상의 책을 썼습니다. 한때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영국의 BBC방송에서 생활과학, 건강, 의학 등의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안녕, 난 개미야』,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500가지 과학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데이비드 웨스트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천여 권의 프로젝트를 디자인했습니다. 이해력을 높여 주는 만화 스타일의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늘 묻고 싶었던 질문에 대한 답』, 『뇌 속의 놀라운 비밀』,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천미나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사라지는 아이들』,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고래의 눈』, 『광합성 소년』, 『엄마는 해고야』, 『아름다운 아이』, 『거짓말쟁이와 스파이』, 『나도 권리가 있어요!』,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최원석
경북 경산에 있는 신상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또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과학저널리스트이며, 교사와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과학 대중화를 위한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공을 인정받아 2013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명작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광고 속에 숨어 있는 과학』, 『과학교사 최원석의 과학은 놀이다』, 『지구를 깨우는 화산과 지진』 등이 있습니다. 그중 다수의 책들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세상을 바꾸며 살아가며,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진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건물들과 각종 도구 및 기계들로 가득하다. 석기 시대에 최초로 돌을 이용해 도구를 만든 뒤로, 우리는 생활을 더 간편하고, 건강하고, 편리하며 즐겁게 만들어 줄 것들을 계속해서 발명했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꾼 53가지와 절반의 발명과 발견에 대한 이야기다. 대부분이 아주 중요한 것들이라, 만약 그것들을 발견하고 발명하지 못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생활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니 그 모두를 잊지 말기를!
--- p.8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세상을 변화시킨 53가지의 발명과 발견을 다루고 있습니다. 원시인들이 불을 발견하고, 바퀴를 발명하고, 제트 엔진을 개발하고, 인터넷이 등장하고, 스마트폰이 보급된 그 역사와 의미를 시간 순으로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인류의 역사를 전면적으로 바꿀 수도 있는 핵융합 기술을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절반의 발명으로 보고 이를 책 후반부에 추가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종종 접하긴 하지만 없어도 살아가는 데 크게 지장이 없는 것들을 ‘그리고 세상을 바꾸지 못한 발명품들’이라는 제목으로 모아 독자들에게 소소한 발명과 그 의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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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에게 발명과 발견이 인류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간단하고 위트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담아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 내려 가는 일이 결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습니다.
혹시 책을 언뜻 보고 아는 내용을 써 놓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 그냥 덮어 버리지 않기 바랍니다. 이 책을 꼼꼼히 읽어 보십시오. 읽는 동안 아는 듯 보이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발명과 발견의 역사를 마치 옴니버스 형식의 시트콤을 보는 것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최원석(과학저널리스트, 과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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