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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학 총론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학 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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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48쪽 | 2125g | 188*250*52mm
ISBN13 9788960777415
ISBN10 896077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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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 저 자 소 개
로버트 오샤나(Robert Oshana)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으며, 주로 국방 산업과 반도체 산업의 임베디드와 실시간 시스템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학, 소프트웨어 품질과 프로세스에 폭넓은 경험이 있으며, 현재 글로벌 개발 팀을 이끌고 있다. BSEE, MSEE, MSCS, MBA 학위가 있고, IEEE의 시니어 멤버다. 국제적인 연사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100개 이상의 프리젠테이션과 간행물을 발표했고, 여러 권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 책도 출간했다.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의 객원교수로서 석사 과정의 소프트웨어 공학과 임베디드 시스템 과목을 가르치고, 프리스케일(Freescale) 반도체의 기술 특훈 회원이자 네트워킹과 멀티미디어 분야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R&D 이사로 재직 중이다.

마크 크랠링(Mark Kraeling)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으며, 주로 자동차와 수송 산업의 임베디드 실시간 시스템에 주안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BSEE, MSEE, MBA 학위가 있다. 전 세계적인 임베디드 컨퍼런스에서 정기적인 연사로 활동하며, 임베디드 개발에 주안점을 둔 다양한 논문과 기사를 발표했다. 임베디드 시스템과 디자인 컨퍼런스에서 임베디드 시스템 관련 논문을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철도연합회(AAR)의 다양한 분과위원회에서 표준 개발에 힘쓰는 등 산업 개발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 커민스(Cummins) 사에서 실시간 엔진 제어 개발로 경력을 처음 시작했다. 현재 GE 수송 분야의 제품 관리자이며, 실시간과 안전 필수 철도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역자 : 윤희병
해군사관학교 경영과학과 연세대학교 전산공학을 전공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 해군대학원과 조지아공대에서 전산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그 이후 2013년까지 국방대학교 전산학과 교수, 2014년에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면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를 주로 강의했다. 저서로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론』(2012)과 『NCW 서비스와 기술』(2011)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자율형 지능 차량 이론과 응용』(2013), 『자율형 무인차량 개발 및 과제』(2011),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테스팅』(2007) 등이 있다. 현재 무인시스템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가로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국방대학교 명예교수, 서강대학교 융합소프트웨어연구소 겸임교수, 미래국방포럼 사무총장,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시스템 산업협회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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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추천사를 작성한다는 것은 기념비적인 일이다. 이 책은 임베디드 시스템에 관해 현재까지 가장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은 정말 필요한 일이다.

펌웨어(firmware)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현대 제품을 만드는 데 드는 개발 비용의 80%까지가 페그(peg) 펌웨어일 것으로 추정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수십만 라인의 코드를 가진 시스템을 아주 크다고 생각했던 것에 비해, 오늘날은 수 메가 라인의 코드를 시스템에서 발견하는 일이 다반사가 됐다. 스마트폰은 현재 수천만 라인을 사용하며, 굉장히 복잡해졌다. 소비자는 자동차 가치의 70%가 전자 기술로부터 온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자동차의 엔진이나 핸들보다는 코드를 더 구입하고 있다.

40년 전, 첫 번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소개된 이래로 펌웨어를 구축하는 표준 방식은 영웅적인 일이 됐다. 몇 명의 스마트한 사람과 너무 많은 초과 근무 방식, 훈련 담당 상급자의 고함소리 등이 제품을 만들어 내보내긴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법은 더 이상 사업 규모를 확장시키지 못했고, 오늘날의 대규모 시스템에는 맞지 않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잘 훈련된 접근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분야의 정보 전달에 아주 훌륭한 책이다.

예를 들어 통합과 테스팅을 제시하는 15장은 이러한 목표에 적합하게 아주 올바른 방식을 제공한다. 요구 사항으로 시작해서 제시된 요구 사항에 일치하는 테스트로 마무리된다. 이 책의 저자 마크 크랠링은 테스트가 완전한지를 보장하기 위해 사람들이 어떻게 제어 흐름 그래프를 이용하는지 보여준다. 오늘날 대부분의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테스트 스위트가 프로그램 로직 흐름의 10%를 커버하는지, 또는 90%나 100%를 커버하는지 알 수 없다. 공학자는 제품이 올바른지 증명하기 위해 자신이 서술한 내용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테스트 케이스를 구축하고, 요구 사항을 관리하며, 완전한 테스트 커버리지를 보장하는 다양한 벤더의 충분한 툴들이 있다.

4장은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설계 패턴을 다룬다. 패턴은 잘 훈련된 방식에서 재사용되며, 보통 IT 프로젝트에서 재사용된다. 임베디드 세계에서는 재사용이 가능한지 오직 그 위치를 발견하는 일이 될 것이다. 소프트웨어 재사용을 다루는 9장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재활용하는 더 전통적인 양상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것이 과도한 최상위 설계(BUFD)를 의미한다고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도록 저자는 애자일 프로그래밍과 임베디드 시스템에 제시된 특별한 과제를 다룬다. 그러나 공학의 추악한 현실에 대해서도 다룬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공동 설계를 다루는 2장에서는 완전하지 않으면서 전통적인 전략을 이용해서는 테스트될 수 없다는 명확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둘 모두를 어떻게 병렬로 가져오는지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무엇이 임베디드를 그렇게 특별하게 만들었는가? 자원의 희소성이 가장 큰 이유다. 제한된 메모리와 CPU 주기로 인해 개발자는 테스트에 상당한 신경을 기울인다. 배터리로 동작하는 많은 시스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오늘날 전력 소비는 시스템 개발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의 여러 장에서 이러한 이슈를 다루며, 심지어 배터리에서 모든 마이크로 와트를 짜내는 소프트웨어 기법도 보여준다.

펌웨어에서의 독특한 또 다른 양상이 바로 하드웨어와의 강결합이다. 이 부분 역시 이 책의 여러 장에서 깊이 있게 다룬다.

그 외의 주제로는 자동차 코드에 대한 특별한 필요성을 제시한다. 물론 리눅스와 안드로이드도 포함된다. 안전 필수 시스템의 구축도 포함된다. 여기서 안전 필수 시스템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안전 필수가 임무 중심으로 변경되고 있고, 자신의 제품이 어떻게 안전 관련 커뮤니티의 관심사를 포용하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이 책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가 가진 어떠한 양상이든 모두 다룬다.

이러한 분야에서 변함없이 지속되는 것은 바로 변경이라는 분야다. 2012년 11월 〈인디아 타임스〉 지에 실린 기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나이 40에 이르면 퇴물이 된다고 주장했다. 개발자의 나이 40세는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라는 의미다. 이 책을 읽고 프로젝트를 더 효과적인 방식으로 수행하는 방식을 배우기 바란다. 이 책은 나이가 40이 넘은 공학자가 자신의 위치에 머무르면서 불행으로 빠지는 것을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잭 갠슬(Jack Ganssle)(『임베디드 시스템 대사전』(에이콘출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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