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명법 스님은 조계종 교수아사리.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ㆍ박사학위를 받았다. 운문사승가대학과 동 대학원 졸업하였다. 미국 Smith College에서 박사후과정 연수를 하였고, 서울대, 운문사승가대학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운문사,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 동국대 불교대학원 명상상담학과 강사이다. 주요 저서로 「선종과 송대사대부의 예술정신」, 「미학의 역사」(공저)가 있고, 논문으로 「송대 예술관에 끼친 선종의 영향-의경과 시서화일률론을 중심으로」, 「서양 현대미술에 나타난 선과 오리엔탈리즘」, 「한국불교의 세계화 담론에 대한 반성과 제언」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자 김성수는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Harvard-Yenching Institute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울과학기술대 인문사회대학 기초교육학부 조교수이다. 중국 및 동부 유라시아사가 주 연구분야이다. 저서로 「明淸之際藏傳佛敎在蒙古地區的傳播」(社會科學文獻出版社, 베이징)이 있고, 「活佛 轉世 제도와 근세 내륙아시아」, 「청대 불교 세계의 여행」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자 김진영은 동국대 인도철학과에서 인도종교를 전공했으며 가산불교문화연구원 상임연구원,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중점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및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에 출강 중이다. 논문으로는 「서구 근대불교학의 붓다 연구방법론」, 「언어와 문헌의 박물관」, 「근대화와 동남아 신불교 운동의 전개」, 「근대 동남아불교의 힌두문화 수용」, 「아시아 근대불교와 문화제국주의 비판」 등이 있다.
저자 김진영은 동국대 인도철학과에서 인도종교를 전공했으며 가산불교문화연구원 상임연구원,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중점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및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에 출강 중이다. 논문으로는 「서구 근대불교학의 붓다 연구방법론」, 「언어와 문헌의 박물관」, 「근대화와 동남아 신불교 운동의 전개」, 「근대 동남아불교의 힌두문화 수용」, 「아시아 근대불교와 문화제국주의 비판」 등이 있다.
저자 김진영은 동국대 인도철학과에서 인도종교를 전공했으며 가산불교문화연구원 상임연구원,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중점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및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에 출강 중이다. 논문으로는 「서구 근대불교학의 붓다 연구방법론」, 「언어와 문헌의 박물관」, 「근대화와 동남아 신불교 운동의 전개」, 「근대 동남아불교의 힌두문화 수용」, 「아시아 근대불교와 문화제국주의 비판」 등이 있다.
저자 양승규는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ㆍ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도 다람살라의 티베트도서관과 싸라나트의 티베트대학 등에서 불교논리학 등을 연구하였다. 중앙승가대, 동국대 등에서 반야학와 중관학을 강의하며,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보리도차제약론」, 「도의 세 가지 핵심」, 「달라이라마의 보리도등론」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