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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데코

플라워 데코

: 쉽게 배울 수 있는 모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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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9쪽 | 5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17061
ISBN10 89527170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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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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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병철
국내 유명 패션업체의 기획팀장과 '전망좋은 방'의 기획 총괄 이사를 지낸 바 있는 기획 전문가. FIT에서 머천다이징을 전공했다. 1998년 인테리어 디자인과 데코레이션, 플라워 디자인 등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생활 전반에 걸친 스타일링에 관한 컨셉을 기획하는 'I'm I'를 열어 현재 대표 이사로 재직 중. 'Soho & Noho 문화교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저자 : 이혜경
플라워 숍 'Soho & Noho'의 대표 플로리스트. 뉴질랜드의 floral institute에서 영국 스타일의 플로랄 강좌를 수료하고, 뉴욕의 Parsons school에서 플로랄 디자인 강좌를 이수하였다. 자연스럽고 기품 있는 영국 스타일과 모던한 뉴욕 스타일의 플라워 디자인에 자신의 감각을 보태어 모던한 뉴 스타일의 플라워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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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한 공간을 싱그러운 푸른 빛으로 가득 채워보자. 꽃꽂이를 더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쓰이는 잎사귀, 풀, 나뭇가지, 열매 등은 꽃 없이도 꽂을 수 잇는 아주 좋은 소재. 다채로운 모양의 잎사귀들은 단순한 모양의 꽃과어울려 더 인상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잎사귀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워 질감, 모양, 컬러를 잘 살리면 꽃 없이도 심플하고 세련된 장식 효과를 낼 수 있다. 가장 손쉽게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스틸글래스처럼 자연스러운 곡선을 이루는 가느다랗고 긴 잎을 가진 소재류나 일년 내내 푸르름을 자랑하는 개운죽이다.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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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송이씩 꽂아보자. 똑같은 꽃병을 2~3개 나란히 진열하면 심플한 멋이 더욱 살아난다.

2. 꽃만 꽂아야 하는것은 아니다. 나뭇가지나 푸른 이파리도 잘 선택하면 오히려 싱그럽고 세련돼 보인다.

3. 꽃을 고를때는 줄기 모양도 살핀다. 선이 예쁘면 꽂기가 훨씬 쉽다.

4. 한 줄로 나란히 꽂아보자. 꽃 꽂는 간격은 일정해야 한다. 리듬감을 주고 싶다면 꽃의 높낮이를 달리하자.

5. 풍성하게 다발지어 자연스럽게 꽂아본다. 같은 꽃은 되도록 같은 길이로 정리해야 세련된 느낌이 든다.

6. 길다란 줄기를 한 방향으로 비틀어보자. 같은 양의 꽃이라도 더 풍성해보이면서 정돈된 느낌이 든다.

7. 꽃병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작은 접시, 물컵, 촛대, 시험관, 병 등 꽃병을 대신할 수 있는 용기는 무궁무진하다.

8. 줄기 끝에 한 송이씩 핀 꽃은 몇 줄기씩 모아 묶는다. 곧게 선 꽃이 그리는 직선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9. 잎과 줄기가 꼭 있어야 되는것은 아니다. 꽃송이만 물에 동동 띄워도 새로운 느낌이 든다.

10. 두 가지 꽃을 섞고 싶다면 같은 색끼리 매치시키자. 어떤 꽃끼리라도 잘 어울리는 무난한 매치 요령이다.

11. 꽃송이가 큰 것이 아래, 작은것이 위에 있어야 안정감이 든다. 활짝 핀 꽃은 아래에, 봉오리는 위에 꽂는다.
1. 튤립, 아이리스, 백합, 수선화는 봉오리가 단단한 것을 골라야 꽃이 피는 모습부터 오래 즐길수 있다. 반면 장미는 봉오리가 단단하면 실내에서 잘 피지 않는다. 약간 봉오리가 피기 시작한 것을 고른다.

2. 꽃가루가 생긴 것은 피한다. 이미 핀 것이라 오래가지 않는다. 또한 꽃술에 묻은 꽃가루는 그대로 두면 옷이나 주변에 얼룩을 만들므로 손톱 정리용 작은 가위로 잘라낸다.

3. 줄기의 가시는 위에서 아래로 훑는다. 그래야 줄기에 상처가 나지 않아 오래도록 싱싱함을 즐길 수 있다.

4. 가지 끝은 45도 정도로 어슷하게 자른다.

5. 마디가 있는 줄기의 길이를 정리할때는 마디와 마디 사이를 자른다.

6. 줄기 끝의 단단한 밑동은 반드시 잘라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꽃이 금방 시든다.

7. 줄기가 단단한 것은 줄기 끝에서 위쪽 방향으로 3cm 자르면 수분 흡수가 좋아져서 오래도록 싱싱하다.

8. 줄기의 자른 면을 성냥불에 그을리거나 끓는물에 30초정도 담가둔다.

9. 물이 잠기는 부분에 붙은 잎은 모두 떼낸다.

10. 꽃봉오리 바로 밑을 가느다란 핀으로 찌른 후 물에 꽂아두면 줄기가 반듯해지면서 꽃이 똑바로 선다.

11. 꽃이 많을때는 신문지를 이용해 고깔 모양으로 싸서 미지근한 물에 똑바로 세워둔다. 하룻밤 두었다가 꽃꽂이를 하면 훨씬 오래 간다.

12. 흰설탕을 녹인 물(물 500cc에 설탕 1티스푼)에 꽃을 꽂으면 꽃이 오래 간다. 락스를 한 방울 떨어뜨려도 된다.

13. 꽃꽂이 한 꽃에 가끔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고 시든 잎이나 꽃은 바로 떼어낸다.

14. 시든 꽃의 줄기 끝을 찬물에 푹 담그면 다시 싱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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