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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프레지던트

마담 프레지던트

엘레노어 클리프트,톰 브라자티스 공저 / 이길태 역 | 흥부네박 | 200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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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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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087120
ISBN10 898908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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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엘레노어 클리프트
<뉴스위크>의 논설위원으로 주로 배악관과 미 의회 관련 기사와 논평을 다루며 '더 맥래플린 그룹'의 주간 패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지미 카트 대통령이 백악관에 입성한 시절부터 <뉴스위크>의 백악관 통신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그녀는 이후 레이건 행정부 시절에는 <로스엔젤레스 타임즈>의 백악관 담당 기자로 일했고, 그 1년 후에는 <뉴스위크>로 돌아와 의회 및 정치 담당 기자로 뛰었으며, 클린턴이 당선된 1992년부터 2년 동안 다시 백악관 출입 기자로 활약했다.
역자 : 이길태
건국대를 졸업하고 명지대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인터넷 번역원 인트랜스의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하이테크 하이터치』『12. 12와 미국의 딜레마』『우리가 알던 마케팅의 시대는 끝났다』『톰 소여의 모험』『실험』『논리력 점프』등이 있다.
저자 : 톰 브라자티스
워싱턴의 각종 매체와 <더 플레인 딜러>(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언론인이다. 현재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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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젠드는 2002년 주지사에 입후보하기 위해 자금을 모금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2000년 민주당 공천 후보로 나설 유망한 부통령 경쟁자로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원들은 그녀가 가족의 유산을 이어갈 수 있을지 확인하기를 몹시 원한다. 한 시나리오에 의하면 클린턴 대통령이나 혹은, 그의 후계자가 앨 고어라면, 앨 고어가 현 주지사인 민주당의 패리스 글렌드닝을 행정직에 임명하여 타운젠드가 주지사가 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그 방법대로 한다면, 타운젠드는 즉시 주지사직을 인계 받고 어떤 유망한 적수와 맞선다 해도 유리한 입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날 오후 중반에 한 보좌관이 타운젠드에게 초콜릿 밀크 쉐이크를 가져다준다.

"점심 대신 드시는 거군요."

놀란 한 남자 방문객이 말한다.

타운젠드는 정색을 하며 대답한다.

"아니에요. 점심은 먹었는 걸요. 배가 고파서 말이죠."
--- p.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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