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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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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 신화와 역사의 보물창고 -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009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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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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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1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1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70쪽?
ISBN13 97889616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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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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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자 : 임명현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다. 보다 깊이 있고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역사 교육을 위해 출판기획자로 자리를 옮긴 후,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 역사서를 기획, 집필하고 있다. 대표적인 책으로 〈신이 선택한 나라, 그리스의 영웅들〉〈세계를 정복한 나라, 로마의 영웅들〉, 제우수의 역사탐험 시리즈 1권 〈플루타르크의 영웅들을 만나다〉, 2권 〈전략의 천재들을 만나다〉, 3권 〈로마인의 리더십을 배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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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멤논의 동생, 메넬라오스를 비롯하여 그리스 각지에서 참가한 전사들은 자신들의 함선과 병사들을 지휘했다. 헬레네를 빼앗긴 노여움으로 인해 싸우고 싶은 열망이 가득 찬 메넬라오스는 병사들 사이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나 전사들 중에서 빛이 날 정도로 빨리 뛰는, 아킬레우스만은 아가멤논을 원망하며 부리처럼 날렵한 그의 배에 오르지 않고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그의 배 50척은 인솔해줄 사람이 없어 병사들은 바닷가에서 원반을 던지거나 창던지기, 활쏘기를 하며 아레스가 사랑할 지휘자를 기다릴 뿐이었다. 그러나 나머지 그리스 병사들은 타오르는 불길처럼 전쟁터로 달려나갔으며 그들 발 아래의 대지에서 울려나오는 소리가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 전쟁의 불길 중에서

신들은 양편으로 나뉘어 달려갔다. 헤라와 아테나, 포세이돈 그리고 행운의 전령사 헤르메스는 그리스 함선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도 절름발이 다리를 절뚝 거리며 이들과 같이 달려갔다. 한편 아레스, 아폴론, 활의 여신 아르테미스, 레토, 크산토스, 아프로디테는 트로이로 달려갔다. 신들은 그리스와 트로이 병사들이 서로 싸우도록 부추기면서 자신들도 서로 치열하게 싸웠다. 인간과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는 무시무시한 천둥을 내보냈으며 포세이돈이 바다 밑을 뒤흔들어 무한 대지와 높다란 산꼭대기들이 진동을 했다.
--- 전쟁, 그리고 올림포스의 신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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