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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어린이 음악회 세트 (전3권)

KBS 어린이 음악회 세트 (전3권)

: 음악으로 그린 그림, 악기들의 목소리, 음악을 만든 사람들

[ 전3권 세트, CD 3 ]
김정희 | 한국방송출판 | 2000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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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55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000952
ISBN10 89720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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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정희
현재 KBS 어린이 음악회 구성 작가이며 월간 'KBS 오케스트라' 취재와 편집을 맡고 있다. 그동안 KBS교향악단 사무국 공연기획부에 근무했었고, 쌍방울 그룹 산하 (주)이. 엑스 문화예술사업부장 및 무주리조트 문화예술팀장으로 일했으며 뉴욕팝스오케스트라, 미샤 마이스키, 리차드 스톨츠만 공연, 무주 국제 재즈페스티발 등 많은 공연을 기획, 유치했습니다. 또 KBS 제 1FM 생방송 일요클래식, 21세기 교양인의 음악 '음악가와 친구들' 등 방송작가로 활동하면서 음악 에세이집 『음악 속에 숨은 이야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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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원래 이름은 아주 길어요.
한 번 따라해 보겠어요?
'그라버쳄발리 콜 피아노 에 포르테'
정말 길죠? 열 네 글자나 되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피아노는 1700년대 초에 만들어졌어요. 이 때는 바로크 시대인데요,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사는 크리스토포리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해요. 그러나 이 시기에 피아노가 개발되긴 했어도 작곡가들에게는 아직 낯선 악기였죠.

그래서 바로크 시대에슨 피아노를 위한 음악은 한 곡도 없었어요.
여전히 오르간과 쳄발로가 인기를 끌고 있었지요.
--- p.64
1600년에서부터 1750년까지를 바로크시대라고 합니다. 바로크 시대에는 드디어 우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 바흐나 헨델, 비발디가 등장하지요. 바로크라는 말은 '찌그러진 진주'라는 뜻으로 이 시대의 미술이나 건축에서 지나치게 꾸미려고 하는 특징을 비꼬아서 썼던 말입니다. 이 말이 음악에도 사용되어 이 시대의 음악을 바로크음악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이 시기에 이탈리아에서는 처음으로 이야기에 음악을 붙여 극으로 만든 오페라가 만들어져서 극장에서 공연을 했고, 교회에서는 성경 이야기를 극으로 꾸민 성가극과 독창, 중창, 합창, 관현악곡으로 이루어진 오라토리오도 만들어졌습니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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