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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은 남성권익 침탈극이다

여성운동은 남성권익 침탈극이다

: 가족해체의 원천

김재경 | 수서원 | 2001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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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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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8쪽 | 52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92305
ISBN10 89888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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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에서 질서의 의미를 갖는 윤리와 정의의 의미를 갖는 도덕이 참되고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선인들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질서유지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정법이 제정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상대적 관계인 인간 사회에서 고정관념이니 여성비하니 하면서 절대적 남녀평등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이로써 많은 여자들이 각급 학교에서 교원생활을 하고 중앙공무원과 지방공무원 그리고 정부 산하기관에도 여성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것을 볼수 있는 반면에 남자들은 페미니스트를 모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공직 등 기타 일자리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남자보다 열등한 여자들에게 일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 p.3
소위 국민의 정부라는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교육부, 여성특별위원회, 한국여성개발원 기타 정부기관이 각종 개혁을 한다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였다. 그동안 학교 교육이 크게 잘못되었는지 정부는 교육개혁이라는 이름 하에 비교적 연세가 많은 50~60대 교원들이 초·중등 학교를 떠나게 하는 일도 했다.

젊은 피를 교육기관인 학교에 수혈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른바 세대교체를 시키기 위하여 구세대 교원들이 조기에 퇴직하도록 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어떤 전직교원은 교직 생활이 싫거나 능력이 부족해서 학교를 떠난 교원은 거의 없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국공립 초·중등학교 교장 및 교감들이 몸담았던 학교를 떠나는 사건을 방송국, 신문사 등 언론기관에서는 명예퇴직이라고 대대적인 보도를 했다. 그러면 그 많은 교원 특히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분들이 어떤 이유로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하지 못하고 정부의 정책에 따라 조기에 교직에서 물러났을까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이 사건을 두고 교단에서 물러난 전직 교원의 말이 맞는지 아니면 언론기관 또는 교육부 관계자의 말이 맞는지를 판단하려면 상당한 시간을 갖고 정부의 후속 조치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p.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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