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Rozanne Lanczak Williams
Rozanne Lanczak Williams는 Pittsburgh에서 대학을 다녔고 교사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79년 이후로 지금까지 글을 쓰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그녀는 주로 읽기를 처음 배우는 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이와 선생님을 대상으로 180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작품으로는 Learn to Read 시리즈와 Sight Words, Fluency Books, Learn to Write 등이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Pennsylvania의 Burgettstown에 살고 있고 요리하고 정원 가꾸는 것을 좋아하며 박물관 관람도 즐겨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은혜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는 팬시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컴퓨터 작업보다 따뜻한 느낌이 드는 수작업이 좋아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 입니다. 앞으로는 글과 그림을 같이하는 그림책 작가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고 독자들의 꿈을 담고 같이 꿈꿀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저서로는 『혼자서도 척척!』, 『안녕하세요』, 『옹달샘의 비밀번호』, 『농장』, 『레몬을 먹은 건 누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