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아이 러브 폴리스

아이 러브 폴리스

김중겸 | 좋은이웃집 | 2001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정가
7,000
판매가
6,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066348
ISBN10 89950663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중겸
서울중고교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수료했다. 1974년 제15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74년부터 병무청, 국무총리실, 상공부, 경제기획원 등에 근무했다. 현재 국제형사경찰기구 부총재로 재임중이며 치안본부 인사교육과 경정으로부터 시작해 대전경찰서 경비과장, 충북진천경찰서장, 서울 영등포 경찰서장, 서울지방 경찰청 정보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작은 예절 큰 보람』『승시법학전집-경찰행정법』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옛날의 내무성에는 특이한 사람이 많이 있었으며 그 중에는 서류를 결재할 때 마음에 들지 아니하면 "잘된 것 같은가"라고 반어를 사용하여 못 마땅한 뜻을 표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 경우 일단은 결재를 해주기 때문에 앞으로는 성실하게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결재서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호통을 치면서 집어던지는 상사도 있었다.

나 자신은 그런 일을 겪거나 그렇게 한 적이 없으나 예전에는 자기 자신의 기분을 노골적으로 표현해도 그다지 큰 저항감은 없었다.

학생시절에 들은 요가와에 대한 이야기 가운데 영주교육법의 하나로 가신을 마구 질타·격노하고 때로는 칼에 손을 대면서 목을 치는 태세를 취하는 것까지도 가르친다고 들었다.

상대가 사리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영주는 두려움의 대상이며 거역할 수 없는 존재라고 가신들로 하여금 깨닫도록 하는 것이 유효한 관리법의 하나라고 생각한 것 같았다.

나는 비록 학생 때였지만 그 당시 이 이야기를 듣고는 오늘날에는 부적합한 고루한 옛 방식이라고 생각했었다.
--- p. 184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