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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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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7.4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4만자, 약 4.5만 단어, A4 약 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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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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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배응준
규장 전문번역위원으로 2012년 한국기독교출판협의회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20여 년 동안 10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카일 아이들먼의 《거짓 신들의 전쟁》, 필립 얀시의 《하나님, 은혜가 사라졌어요》,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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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려면 이전 장을 끝내야 한다. 마침표 하나만 찍으면 그렇게 할 수 있다.
당신은 페이지 위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마침표는 확실하게 마무리를 지어준다. 혹시 더 극적인 종결을 원한다면 느낌표를 써도 좋다. 느낌표는 마침표보다 더 결정적이고 명확하다. 그래야 페이지를 넘겨서 새로운 문장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문장은 새로운 문단의 시작이 되고, 새로운 문단은 새로운 장의 시작이 된다. 문법에도 적용되지만 인생에도 적용된다. 나쁜 습관을 끊거나, 갈등을 중단하거나, 지난 일일 뿐인 과거를 떠나고 싶다면 마침표나 느낌표를 찍어라.
쉼표를 찍어서는 안 된다. 세미콜론을 찍어서도 안 된다.
당신 인생에 마침표나 느낌표를 찍어야 한다!
엘리사가 꼭 쟁기를 불태워야만 엘리야를 따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함으로써 한 가지를 명확하게 표현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믿음을 명확하게 표현했다.
농부였던 그가 쟁기를 끄는 소를 삶아 먹고 쟁기를 불살랐다.
따라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엘리야로부터 선지자 수업을 받는 일에 차질이 생길 경우, 그는 달리 돌아갈 데가 없었다. 엘리사의 올인(all in)의 순간이었다. 그는 단지 새 것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옛 것들을 다 처분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거는 것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건다는 말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충실하게 살아간다는 의미이다. 과거에서 배우지 말라거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과거로 돌아가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면서 현재의 삶을 살아가라는 말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건다는 것은 하루하루가 당신 인생의 첫날이자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간다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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