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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매일 | 2001년 05월 11일 |
|---|---|
| 시간/무게/크기 | 119g | 크기확인중 |
| KC인증 |
CD
Tatiana Nikolayeva 내가 사랑하는 바흐 1집 - 타티아나 니콜라예바
: Nikolayeva Plays Bach Vol.1
Johann Sebastian Bach 작곡 / Tatiana Nikolayeva 연주
|
ALES2 MUSIC / ALES2 MUSIC
|
2001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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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CD/LP > 클래식 > 실내악 > 실내악 (라이센스)
아티스트 소개 (2명)
회원리뷰 (7건)
혜택 및 유의사항?
바흐 스페셜리스트 타티아나 니콜라예바..
그녀는 1993년 칠순의 나이로 샌프란시스코 뮤직홀에서 연주도중 쓰러져 타계한 러시아의 위대한 피아니스트이다.
언젠가 잡지속에서 만난 사진속의 그녀는 깐깐하고 차가워보이는 음악가가 아니라, 그저 따뜻하게 미소지어 보이는 소박하고 넉넉한 할머니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녀의 음악 또한 그것을 닮아 있어서 젊고 개성 강한 굴;
리뷰제목
바흐 스페셜리스트 타티아나 니콜라예바..
그녀는 1993년 칠순의 나이로 샌프란시스코 뮤직홀에서 연주도중 쓰러져 타계한 러시아의 위대한 피아니스트이다.
언젠가 잡지속에서 만난 사진속의 그녀는 깐깐하고 차가워보이는 음악가가 아니라, 그저 따뜻하게 미소지어 보이는 소박하고 넉넉한 할머니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녀의 음악 또한 그것을 닮아 있어서 젊고 개성 강한 굴드의 바흐와는 구분되는, 삶의 깊이가 담겨있는 낭만적인 바흐를 연주하는 것 같다.
처음 들을땐 그저 스탠다드한 해석이구나 싶다가도, 듣다보면 어느새 음악에 흠뻑 빠지게 되어 마음을 앗아가는 그 무엇이 있으니.. 바흐 스페셜리스트라는 타이틀이 그녀의 음악에 너무나 합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음반의 첫곡,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565"는 그녀가 직접 편곡한 것으로 그녀가 얼마나 바흐음악에 특별한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리고 세번째 트랙 "코랄 프렐류드;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BWV645"는 백건우의 바흐-부조니 음반에 실려있는 것과 함께 감상해도 좋을 것이다.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그 외에도 대중적으로 익숙한 멜로디인 2번트랙, 또 어느 드라마에 도입되어 유명해졌다는 8번 트랙 등 고전음악에 귀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무리없이 감동받을 수 있는 좋은 음반이라고 생각된다.
바흐를 듣고 싶은 사람, 그리고 니콜라예바의 음악을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않아도 될,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바흐를 이렇게 편히 들을수있는 음반이 몇 안되는것 같다, 예전에 구입한 라이센스LP 판이 있어 턴테이블에올려놓고 자주 듣던 음반이다,아까운 생각에 CD를 구입하여 맘껏 들어 볼까하고재 구매를 한다.그냥 몰입하지 않으면서 바흐 음악을 들을수있도록연주한 니콜라예바, 또한 어린이 교육적인 차원에서도많은 열정을 보여준데 존경을 표하고 싶다.내가 사랑하는 바흐2집의 재발매를;
리뷰제목
바흐를 이렇게 편히 들을수있는 음반이
몇 안되는것 같다,
예전에 구입한 라이센스LP 판이 있어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자주 듣던 음반이다,
아까운 생각에 CD를 구입하여 맘껏 들어 볼까하고
재 구매를 한다.
그냥 몰입하지 않으면서 바흐 음악을 들을수있도록
연주한 니콜라예바, 또한 어린이 교육적인 차원에서도
많은 열정을 보여준데 존경을 표하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바흐2집의 재발매를 기대한다
몇 안되는것 같다,
예전에 구입한 라이센스LP 판이 있어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자주 듣던 음반이다,
아까운 생각에 CD를 구입하여 맘껏 들어 볼까하고
재 구매를 한다.
그냥 몰입하지 않으면서 바흐 음악을 들을수있도록
연주한 니콜라예바, 또한 어린이 교육적인 차원에서도
많은 열정을 보여준데 존경을 표하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바흐2집의 재발매를 기대한다
부조니가 편곡한 바흐의 샤콘느를 라디오에서 들은뒤로 귀에서 떠나질않아 찾고찾아 결국 이 음반을 샀네요.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워낙 피아노라는 악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전 샤콘느 한곡을 위해서만이라도 이 음반의 가치가 충분합니다.. 하루빨리 배송되었음하네요.;
리뷰제목
부조니가 편곡한 바흐의 샤콘느를 라디오에서 들은뒤로 귀에서 떠나질않아 찾고찾아 결국 이 음반을 샀네요.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워낙 피아노라는 악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전 샤콘느 한곡을 위해서만이라도 이 음반의 가치가 충분합니다.. 하루빨리 배송되었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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