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끊임없이 솟아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 -어려운 내용을 술술 재미있게 풀어낸 고품격만화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학습만화 -엄마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고,아이들이 환호하는 책 -받아보면 더욱 맘에 쏘옥 드는 책
2.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생생한 삽화와 수많은 실사로 기존 학습만화의 고정관념을 깬 예림당 최고의 베스트셀러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알수 있는 생생한 사진 -과학적 원리를 쉽게 풀어주는 정밀한 일러스트 -고품질의 희귀사진, 장기간의 제작투자와 예산, 가독성을 높인 만화와 사진의 조화로운 편집까지
3.초등과학교과서와 직결되는 내용으로 과학과목 공부에 도움을 주는 책 -방대한 과학분야를 총 망라한 구성으로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학습만화로 구성 -과학교과서와 직결되는 내용으로 구성 : 초등학생들의 과학서적 기피경향을 재밌는 만화로 쉽게 접근 -교과서의 유사단원을 배우기 전에 준비학습 단계로 읽거나 유사단원이 끝나면 복습단계에서 읽게하면 좋은 책 -교과서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맞추고, 비속어를 배제하는 등 순화된 단어를 사용함. -영역별로 핵심적인 개념이 반복됨으로써 복습의 효과까지
4.국내 저명한 과학전문가들의 감수하고, 국내 최고 권위의 학회와 언론이 극찬한 책 -감수자 김제완(과학문화진흥회 회장) :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과학상(1993년)'을 수상하였고, 저서로는 '빛은 있어야 한다 -물리학의 세계를 찾아서','겨우 존재하는 것들'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 과학문화진흥회 회장으로 재직중이다. -수상경력 : 2002년 한국과학문화재단선정 우수과학도서(날씨), 2003년 한국과학문화재단선정 우수과학만화(우주, 바다), 2003년 교보문고 선정 좋은책 150선(인체), 2004 한국교육산업대상(13권), 2006년 우수과학도서 선정(똥, 독있는 동식물, 갯벌, 로켓과 탐사선 한국과학문화재단 선정)
5.해외로 수출되는 책 - 프랑스를 비롯한 대만,중국,태국에 저작권 수출 완료(선진국들도 인정하는 책), 2007 한국교육산업대상(35권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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