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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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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비즈니스

: 앞으로 100년, 전 세계를 휩쓸

이도운 | 무한 | 2009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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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27쪽 | 784g | 153*224*30mm
ISBN13 9788956012414
ISBN10 89560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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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도운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미국으로 건너가 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에서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서울 신문에 입사했고, 2000년 서울신문 민영화 이후의 편집 및 경영 전략을 수립한 회사발전위원회 를 이끌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다. 1995년 관훈클럽으로부터 국제보도상을 받았다. 시베리아 벌목장을 탈출한 북한 노동자들의 참상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 한국 정부가 탈북자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이들을 받아들이도록 정책을 바꾸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5년에는 미 정부의 장애인 정책을 심층 취재해 서울신문 동료기자들과 함께 가톨릭 매스컴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2001년 환경부 출입 시절 환경기자클럽 소속 기자들과 함께 쓴 『연어가 돌아오지 않는 이유』, 2007년 특파원 시절 각 신문 · 방송의 기자 및 교수들과 함께 쓴 『예비 언론인을 위한 미디어 글쓰기』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1세기에는 에너지 분야에서 앞서는 나라가 세계를 이끌어 갈 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한국의 원전 건설기간은 50개월, 다른 나라는 60개월이 넘는다. 공사기간을 하루 단축하면 20~30억 원의 건설비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엄청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스마트 그리드란 토머스 에디슨의 시대에 빌 게이츠를 도입하는 것이다.
-레이 고겔 엑셀에너지 소비자 부사장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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