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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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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한 기독교 변증

: 물을 건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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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23쪽 | 452g | 128*188*30mm
ISBN13 9788957315798
ISBN10 895731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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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쉬 맥도웰 Josh McDowell
그는 젊은 시절 강경한 불가지론자였다. 기독교를 정말로 가치 없는 종교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적인 관점에서 기독교의 주장을 검토하게 되었을 때, 조쉬는 기독교 신앙의 설득력 있는, 그리고 신뢰할만한 증거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신뢰할만한 증거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보다시피 이후 조쉬의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다. 베스트셀러 『누가 예수를 종교라 하는가?』, 『하나님에 대한 불변의 진리』등을 포함해 많은 책들을 출간하였고, 그 책들은 4천만 권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www.josh.org에서 조쉬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저자 : 데이브 스테럿 Dave Sterrett
「I am Second」운동을 일으킨 유명 강사이자 저자이다. 교회와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 캠퍼스 사역과 더불어 리버티 대학에서 외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Why Trust Jesus?』가 있다. www.davesterrett.com에서는 저자 데이브의 못다 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역자 : 오세원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공군 통역 장교로 제대했다. 미국 윌리엄 앤 매리 대학교의 MBA를 졸업했으며, 금융업계에 종사하면서 평소 즐겨 읽은 몇ㅁ쳐 작품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번역으로 국내에 출간된 것을 보고 블로그를 운영한 것이 계기가 되어 번역을 시작했다. 옮긴 책으로 『시인들의 고군분투 생활기』, 『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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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의 마음에는 수많은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만약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면 그분은 우리가 그저 맹목적으로 그를 믿기를 원하실 것인가? 닉의 유년시절, 주일학교 담당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광대하신가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했다. 그는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스스로 하나님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는 없다고 가르쳤다. 만약 그 말대로, 우리가 죄인이며 우리의 지식이 죄로 더럽혀졌다면, 그 목사는 어떻게 자신의 지식에 대해서는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었을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그는 어떻게 확신하는 것일까?
(시즌 1, “안 믿어, 난 ‘불가지론자’가 되겠어” 중에서)

“실제로, 비단 성경이 아니라도 그 정도로 오래된 문헌이 지금까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그런 면에서 ‘아주 신뢰가 높은 수준으로 원본을 다시 구현할 수 있는가’가 적절한 질문이라 할 수 있는 거죠. 성경에 관한 한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분명한 긍정이에요. 오래된 사본들 간에는 약간의 차이점들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아주 정확하거든요.”
(시즌 1, “커피하우스 모임” 중에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맹신은 지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맹신을 선택한 사람은 자신의 진실성을 주장할지 모르지만 지적으로 정직한 태도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종교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믿으려는 의지’라는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윌리엄 제임스의 맹신은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맹신을 용납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자세로 살고 싶다면 그들은 자신의 이성을 믿고 오감을 신뢰하며 기적이라 불리는 일들을 부정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즌 2, “구프란 박사의 반박” 중에서)

“흄이 간과한 것은 현명한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의 근거를 가능성이 아니라 사실에서 찾는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과거의 관찰에 근거할 때, 일어날 가능성이 아주 작은 사건이라 할지라도 현재의 관찰이나 증언이 명백하다면 그런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에 힘이 실릴 수 있습니다. 구프란 박사님, 데이비드 흄의 주장은 증거의 양을 증거의 질과 혼동한 것뿐입니다. 증거는 고려되어야지 합쳐져서 양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말은 웃으면서 페터슨 교수와 앞줄에 앉아 있는 교수진들을 바라보았다.
“지금 생각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페터슨 교수님과 제가 지난 봄에 체이스 하인드리히 교수님과 골프를 치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인드리히 교수님께서 그날 홀인원을 하셨죠. 여러분, 이게 믿어지십니까?”
“아니요!”
앞줄에 앉아 있던 하인드리히 교수의 동료들이 소리쳤다. 청중은 하인드리히 교수를 쳐다보며 폭소를 터뜨렸다.
(시즌 2, “믿지 않기 위한 더 큰 의지” 중에서)

“믿음이 얼마나 너희에게 위로가 되는지 나도 잘 알아.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솔직히 수긍하기가 어려워. 만약 내가 그리스도인이라 하더라도 정말로 말 그대로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오셨다는 주장은 믿지 못했을 거야. 예수님의 말씀은 정말 훌륭해. 그리고 기독교가 사람들에게 서로 사랑하며 선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는 것, 그리고 사회정의를 위해 노력한다는 점도 인정해. 그럼 됐지, 부활이라는 문제로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잖아?”
(시즌 3, “천국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지?” 중에서)

“자, 이제 머리를 맞대고 우리가 결코 보지도 못한 기적들과 부활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세. 이 비밀은 우리 모두 죽을 때까지 지켜야 하네.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해 죽자고. 아무 이유 없이 채찍질 당하고 고문당하는 게 싫은 이유라도 있나? 이제 온 나라들로 가서 그들의 제도와 신상들을 뒤엎자고! 비록 아무도 우리 말을 믿지 않는다 해도 사람들을 기만한 대가로 우리는 만족스러울 만큼 큰 벌을 받을 수 있을 걸세.”
(시즌 3, “음모론의 제기”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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