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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아남기 위해 알아야 할 사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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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아남기 위해 알아야 할 사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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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64g | 150*220*20mm
ISBN13 9788996111320
ISBN10 899611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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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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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게 좋은 사람은, 당신에게 좋은 사람보다 돈을 벌어오는 사람이다. 그러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사람으로 인해 회사 매출이 높아지고 전체적으로 성과가 좋아지면, 당신이 가져갈 보너스도 두둑해질 테니까 말이다. 그뿐인가. 당신은 성과가 뛰어난 사람을 멘토나 롤모델로 삼아 지금보다 좀더 발전할 수도 있다. 돈도 벌고 성장도 하고, 이보다 좋은 사람이 있을까? (……)
사장 역시 좋은 사장 되는 것이 가장 쉽다. 일찍 퇴근해서 가정에 충실하라고 거들어주거나 직원 생일을 일일이 축하해주는 등 직원들에게 “좋은 사장”이란 소리를 듣는 것은 쉽다. 마음도 편하다.
그러나 사장은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끊임없이 직원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목표를 부여하고 다시 평가해야 하는 사람이다. 아울러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성장동력을 찾아내야 하고, 경쟁사와 치열하게 싸움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좋은 사장’만 되려고 한다면? 결과는 안 봐도 뻔하다.
--- Par1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사장의 비밀 / 사장은 좋은 사람이다? 중에서

사장과 직원 관계에서 청출어람이란 존재할 수 있을까? 사장과 직원은 긴밀한 협력자이자 잠재된 경쟁자이다. 당신이 회사의 핵심기술을 손에 쥐게 되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내일 당장 사장의 경쟁자가 되는 것이다. 사장이 보기에 당신이 당장 내일이라도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를 차려도 자신보다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면 사장은 연막작전을 펼칠 수밖에 없다.
계약서에 회사기밀에 대한 보안유지 항목을 넣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통제하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월급쟁이가 낫다’ ‘사장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직원들에게 최면을 거는 것이다.
혹시라도 유능한 직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으면 저녁 술자리를 마련해 속을 떠본다. 불편한 건 없냐, 필요한 게 있으면 말해라, 연봉을 올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아직 여건이 안 된다, 대신 다른 부분을 해결해주겠으니 건의해봐라.
하지만 연봉 빼고 무엇을 건의하겠는가? 휴가를 2~3일 더 쓸 수 있는 것 외에는 없다. 유능한 직원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회사의 조치다. 사장은 그렇게 새로운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직원들에게 최면을 건다.
--- Par2 사장의 머릿속을 알면 백전백승 / 사장은 정말 잘난 직원은 견제한다 중에서

직원이 자신의 친구와 연봉이나 복리후생을 비교 평가하듯이 사장도 자신의 직원과 친구 회사의 직원을 비교하고 평가하고 있다. 그런데 직원은 사장에게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다. 그리고 사장이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그 주제가 직원인 자신이라는 사실은 더더욱 모르고 있다. (……)
친구 중에는 동종업계의 사장도 있고 간부도 있고 직원도 있어서 각자 자신의 입장에서 한두 마디씩 훈수를 둔다. 대부분은 “그런 직원은 과감히 잘라라” 혹은 “좋은 직원이네, 훌륭하다”라는 식의 명료한 답변을 한다.
반대로 친구의 직원 이야기를 들으면 울화가 치민다. 꼭 사장 친구 직원들은 사장이 가만히 있어도 돈을 벌어다주는 것 같다. 속상할 뿐이다. 그런 다음 자신의 직원들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취업을 했다는 것은 엄친아, 엄친딸의 수렁에서 겨우 빠져나와 이제 사친직(사장 친구 회사 직원)과 경쟁해야 함을 말한다.
---Part 2 사장의 머릿속을 알면 백전백승 / 사장은 친구 따라 사업한다 중에서

직장인들에게 연봉 협상이나 면담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면담 후에도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 그렇다 보니 면담에서 영리한 모습으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오히려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사장을 뛰어넘는 ‘요주의 인물’로 낙인찍히거나 사장과의 유대관계가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면담은 ‘오목’이다. 바둑처럼 두면 안 된다. 질 때도 아슬아슬 지고, 이길 때도 아슬아슬 이겨야 한다.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고려한다면 차라리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다만 ‘사장의 머리에 무엇을 남기고 끝낼 것인지’에 대해서는 단단히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면담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낫다.
--- Part 3 사장처럼 하라 / 사장처럼 연봉 협상하기 중에서

사장은 목자가 아니다.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을 찾기보다는 99마리의 양을 돌봐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가진 경영자이다.
그런데 우리는 착각하고 있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슬럼프도 있고, 업무에 대한 권태감이 오게 마련인데, 이때 사장이 목자처럼 자신을 돌보고 인도해줄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다. 경영자가 99마리의 양을 돌보기보다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을 ?고 있다면 당신은 그 회사에 과감히 투자할 수 있겠는가? 사장은 절대로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을 찾지 않는다. 아니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99마리의 양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사장에게 자신이 슬럼프이며 업무에 대한 권태감이 찾아왔다고 이야기하면 사장은 무슨 생각을 할까? 제일 먼저 사장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업무 백업(back-up)’일 것이다. 즉, 직원이 말하는 고민의 크기보다는 직원이 고민하는 것 때문에 입을 회사의 손해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직원이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이 직원을 어떻게 버릴까?’를 궁리하게 된다. 길 잃은 직원은 조직 전체에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원은 길을 잃었더라도 사장에게 절대로 들키면 안 된다. 슬럼프나 업무에 권태감이 왔다 해도 그 사실을 사장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
--- Part 3 사장처럼 하라 / 과감히 버려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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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를 이해해주는 누군가를 곁에 두고 싶은 욕심과, 반대로 괜히 모든 패를 읽히는 게 아닌가 싶은 우려에 직원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과 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반반이다. 이렇게 알려져서 쑥스럽다.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
기업 경영자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직원은 사장보다 더 사장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사장의 마인드를 갖게 된다면 그는 이미 훌륭한 경영자가 된 것이다.
박철원 (에스텍시스템 회장)
오로지 사장의 마음에 들기 위해 직장생활을 한다면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사장의 마음은 단지 어떤 사장의 바람이 아니라, 오늘날 직장생활에서 꼭 갖추어야 하는 덕목이다.
손병문 (ABC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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