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고려대 경제학과에서 경제학사, 서양경제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자유주의비판』(공저), 『위기 그리고 대전환』(공저) 등이 있고 하이에크, 케인즈, 폴라니 등에 관한 여러 논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관심사는 경제사, 경제학사, 제도 및 진화 경제학 등이다. 저서로는 『미국자본주의 해부』(공저), 『위기이후 한국자본주의』(공저), 『한국경제와 마르크스경제학의 도전』(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주의적 생산에 선행하는 제형태』, 조지프 슘페터의 『경제학의 역사와 방법』, 미셸 아글리에타의 『자본주의조절이론』(공역) 등이 있으며, 「생산적 노동자에 대한 국가재정의 소득재분배 효과」 「슘페터, 경제발전, 그리고 기업가의 역할」 「맑스, 잉여가치율 그리고 기술진보」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원광대학교 경제학부 조교수로 있다. 주요 관심사는 환경경제, 경제윤리, 경제학사 등이다. 저서로는 『경제학, 더 넓은 지평을 향하여』(공저), 『양극화시대의 한국경제』(공저) 등이 있고 다수의 논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금융산업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사는 금융규제와 거시건전성감독, 금융산업 비즈니스 모델, 금융회사의 글로벌 진출전략 등이다. 논문으로는 「은행부문의 구조변화가 시스템리스크에 미치는 영향과 거시건전성감독」 「SW벤처 금융과 VC활성화 방안」이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감사원 재정경제감사국 부감사관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사는 재정정책, 재정관리, 공공감사, 반부패정책 등이다. 「국가재정위험요인분석 및 위험관리방안 연구」 「재정사업에 대한 성과평가의 현황과 문제점」 등을 비롯해 고용정책, 재정사업평가 등에 대한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