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4년『심상』에 시가 각각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추운 날」,「호랑나비」,「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등의 동시가 실렸으며, 대한민국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한국아동문학작가상·어효선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동시집으로『씀바귀꽃』,『우리나라 아이들이 좋아서』,『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쑥쑥』등이 있습니다.
1943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으며,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동시「여름날 숲속에서」가 실렸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동시집으로『초록은 채워지는 빛깔이네』,『의자를 보면 서고 싶다』,『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등이 있습니다.
1946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으며, 197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입선되고, 197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시를 쓰기 대한민국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이주홍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동시집으로『아이가 그린 가을』,『바다를 담은 일기장』,『e메일이 콩닥콩닥』,『꼬무락꼬무락』등이 있습니다.
1949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습니다. 1977년 『아동문학평론』과 『아동문예』에 동시가 추천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소천아동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동시집으로『들꽃과 우주통신』, 『누군가 나를 지우개로 지우고 있다』,『망설이는 빗방울』등이 있습니다.
1955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으며, 1978년『아동문예』에 동시가 추천되고, 198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기린」,「구리 구리 구리」등의 동시가 실렸고,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동시집으로『그림엽서』,『뻐꾹리의 아이들』,『참 좋은 짝』등이 있습니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났습니다. 1979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추천되고, 1982년 『소년중앙』 문학상에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국동시문학상·새싹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동시집으로『신발코 안에는 생쥐가 산다』,『월화수목금토일 별요일』,『구방아, 목욕 가자』등이 있습니다.
1951년 강원 철원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동시집으로『풀씨를 위해』,『소망』 등이 있습니다.
1947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198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은방울꽃」,「운동화 말리는 날」등의 동시가 실렸으며, 방정환문학상·가톨릭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동시집으로『엄마 없는 날』,『애기똥풀꽃이 자꾸자꾸 피네』,『마중물 마중불』등이 있습니다.
1980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프뢰벨 그림동화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점심 시간 만세』,『이 배는 지옥행』,『동생을 찾으러』,『뻥튀기는 속상해』,『별 박물관』,『꾸꾸를 조심해!』,『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얘들아, 연필시랑 놀자!』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