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희 선생님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소나무와 민들레』가 당선되었고, 월간 문예사조에 단편 소설 『긴 복도가 있는 미술관』이 당선되었답니다. 지금은 울산과학대학에서 ‘글쓰기와 말하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까치 고모』, 『말하는 거북이』(국립중앙도서관 전국 독서교실 선정 도서), 『하나님의 칫솔』, 『무지개 다리』, 『왕바보 내 친구』(책 읽는 교육사회 실천회의 선정 도서), 『벙글이 책가게 단골손님』, 청소년 장편 소설 『장다리꽃』(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도서), 장편 소설 『사랑이 깨우기 전에 흔들지 마라』 등 13권의 창작집이 있으며, 『취업성공을 위한 가이드북-글쓰기와 말하기』 등이 있답니다. 그 밖에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한 전기문 『박상진-광복회 총사령 38세 우국충정의 일대기』초등학생을 위한 전기문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이 있습니다.
임효정 선생님은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랍니다. 주로 동화와 어린이 학습서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줄줄이 꿴 호랑이』, 『나도 천국을 그리고 싶어요』, 영어 동화 『Yes, I Can Read』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