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뢰셀에서 태어났다. 2004년 현재 프랑스에서 어른과 아이들을 위한 소설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망각의 술책, 도와줘요, 내가 투명인간이 되었어요!, 뒤로 가는 삶, 조에의 공포, 살아 있는 눈을 가진 인형, 존재하지 않았던 학교 등이 있다.
1960년 벨기에 베르비에에서 태어났어요. 생뤼크 미술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40여 권의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그린 책으로는 『우리 마을에 전쟁이 났어요』『나는 뽀뽀가 싫어요!』『나랑 친구 할래?』 등이 있어요.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번역기획팀 ‘반딧불이’에서 활동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사라지는 아이들』 『바람을 만드는 소년』 『누더기 앤』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내 안의 타락천사』 『고래의 눈』 『엄마는 해고야』 『씨앗 편지』 『목 없는 큐피드』 『오늘 아침에 고래를 만났습니다』 『광합성 소년』 『대머리 공주』 『나는 나무다』 『아름다운 아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