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애니메이션을 꿈꿔왔다. 하지만 세상의 모진 풍파로 그 꿈을 포기하려던 중 마지막으로 ‘복음’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작품이 ‘스토리박스’이다. 그 ‘스토리박스’가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꿈을 이어갈 수 있었다. blog.naver.com/becaprio
양념치킨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장보영 작가는 중앙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평소엔 새침데기 아가씨처럼 지내다가도 하나님 앞에서는 재롱둥이, 울보, 떼쟁이, 말썽꾸러기 등 30여 가지로 변신이 가능하다고 한다. 007heaven.tistory.com
백종호, 공근우, 이우호, 강성태, 박정호, 최원정, 구아란이라는 하나님 문화를 향한 열정을 품은 청년들이 모인 창작스튜디오 ‘스토리박스’는 그들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서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오씨크리에이티브는 재기발랄하고 새로운 기독교문화콘텐츠제작을 위해, 또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불철주야 오늘도 달리고 있다. www.storybox.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