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는 인류학자이며 동시에 이슬람 역사학자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코란』, (르 프티 파르), 『무함마드와 이슬람』(‘놀라운 역사’ 총서, 카스테르망), 『이슬람의 이해』(패랭), 『이슬람과 이성: 이데아 논쟁』(‘탕퓌스 총서’, 페랭』, 『이슬람의 사람 백과사전: 아랍, 페르시아, 터키에서의 에로티시즘, 미, 섹슈얼리티』(파요), 『이슬람에서의 주체』(쇠이), 『아랍-이슬람의 상상력』(PUF), 『이슬람 상징사전: 예배, 신화 그리고 문명』(알뱅 미셸), 『이슬람 계몽을 위한 선언문: 이스람 개혁을 위한 27개의 제안』(아셰트 문학)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서강대학교 불어물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의 광고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앙제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잡지 ‘샘이깊은물’기자로 활동하였고 지금은 번역과 어린이를 위한 책 만드는 일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전쟁의 슬픔』(예담), 『폴 고갱, 슬픈 열대』(다빈치), 『와인』, 『축구』(이상 창해 ABC북 시리즈), 『디자인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들』(다빈치), 『이집트 옛이야기 11가지』(구름서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