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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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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2.0

: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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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60g | 153*224*30mm
ISBN13 9788979145526
ISBN10 897914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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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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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2.0은 민주주의와 권력 분산이다" 나는 이 말을 지난 몇 년 동안 대중 앞에서 거리낌 없이 말해왔다. 그렇다고 미디어 1.0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과 함께. 하지만 초기에 미디어 2.0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번번이 '현실론'에 막히기 일쑤였다. 나는 기업체 마케팅, 홍보 담당자를 비롯해 기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러한 강연을 꾸준히 해왔으며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왔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었다. "미디어 1.0의 시대는 정보 밀어내기(Push)였다면 미디어 2.0 시대는 정보로 끌어당기기(Pull)다. 기존에 갖고 있던 정보를 가급적 인터넷에 공개하고 정보끼리 서로 끌어당길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홍보기사를 올려놓는 데 그치고 있는 기업체 홈페이지를 무한한 정보창고로 만들어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찾아갈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온라인 프레스룸의 개념이다." 온라인 프레스룸의 예를 든 곳은 인텔이라는 다국적 반도체 회사의 홈페이지였다. 이 회사는 전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어서 같은 회사지만 각 나라마다 홈페이지 운영 형태가 상이했다. 인텔의 본사 홈페이지와 인텔 코리아 홈페이지를 보면 똑같이 Press Room과 보도자료라는 메뉴가 있다. 한쪽에는 다양한 그림 정보와 동영상을 비롯해 각종 자료가 상세히 소개돼 있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끌어당길 수 있도록 RSS서비스를 구현해놓았다. 하지만 인텔 코리아 홈페이지는 일반 우리나라 기업체 홈페이지와 별반 다를 것 없이 기존 언론들에게 배포하려고 만들어놓은 보도자료를 단순히 올려놓은 것에 불과했다. 이 둘의 차이는 미디어 2.0 시대를 맞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이기도 했다. 기업체 담당자들은 "우리도 멋지게 꾸미고 싶지만 인력이나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들의 현실론이었다. 어찌보면 이들이 생각하는 미디어 2.0은 미디어 1.0의 확장이라고 생각하는 데서 출발했기 때문에 당연한 하소연이었다. 그들에게 미디어 2.0 시대는 기존의 미디어 1.0의 세상과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해도 그들이 당장 체감하는 것은 미디어 1.0의 힘이었기 때문에 설득하는 것이 무리였다. 그러나 이들이 미디어 2.0의 힘을 체감하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미디어 2.0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미디어 운영방식이기도 하며 이미 바뀌어버린 정보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미리 읽고 이에 대처할만한 통찰력을 기르기 위한 개념이다. 따라서 기존 미디어 1.0 시대의 현실적 한계를 고려하지 않고 새로운 것만을 강요하는 불편한 신개념이 아니다. 특별히 미디어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고민을 심각하게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미디어 2.0은 작은 곳부터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주는 원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수용하고 반응하는 것이 전부였던 시절에서 벗어나 미디어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메시지를 소비하고 심지어 개인이 만든 콘텐츠가 대중을 향해 언론사 같은 커뮤니케이션 기관을 거치지 않아도 유통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최근 사회적인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역사는 늘 이러한 변화를 준비해왔다. 나는 10여 년 동안 대중매체에서 기자로 글을 써오면서 무엇이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왔으며 이 변화 속에 있는 다양한 사회적 함의는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미디어 2.0 시대를 맞을 때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런 궁금증이 바로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 안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인터넷 미디어가 확장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다. 그 속에서 개인과 기업, 그리고 정부 등 각 사회 주체가 미디어 1.0 시대에 느꼈던 수많은 좌절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그리고 미디어 1.0에서 미디어 2.0으로 변화해온 사회를 설명하기 위해 몇가지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제시한다. 이 이론들은 현실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긴 터널을 지나온 것만 같다. 지금까지 살펴본 미디어 2.0 논의와 현상,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미디어 모습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이 나와 이 사회에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지금껏 살펴본 미디어 2.0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은 과연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일까. 이 책이 기획되고 집필이 이뤄지는 동안에도 미디어 산업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었고 그런 현상에서 새로운 의미를 뽑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2006년 2007년의 경우 웹 2.0의 도래와 함께 마이크로미디어, 개인 미디어에 대한 주목이 과다하게 몰리면서 오히려 집필에 방해가 되기도 했다. 그러한 탓에 나는 좀더 멀찍이 떨어져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려 애쓸 수밖에 없었다. 미디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것을 통해 개인들이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이었다. 2008년 현재, 새로운 시민 사회의 출현과 새로운 권력도구로써의 인터넷과 뉴 미디어가 권력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돼 있었다. 나는 기성 미디어와 새로운 마이크로미디어 사이에 투쟁이 일부 있겠지만 결국 보완재로서의 제역할을 찾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언론 권력들도 차츰 자신들의 권력을 나누어줄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기성 언론들을 전복할 것처럼 거세진 마이크로미디어들의 공세 역시 또 다른 영역에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 --- 「에필로그」 중에서

나는 10여 년 전 신문의 독자 투고란에 글을 싣게 하려고 10여개 매체의 팩스 번호를 확보해 같은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보냈던 적이 있다. 애니메이션을 산업화하자는 것이 주요한 메시지였다. 이는 산업과 사회, 그리고 문화에 대한 짧은 소견이었다. 이 글은 이후 5개 이상의 신문에 그대로 실렸다. 저차원적인 미디어 신디케이션이었다. 그리고 그 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 블로그에서 한 콘텐츠로 수십만 명이 보는 메시지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사람들은 달려들어 그 글을 쓴 내게 댓글을 달며 자신의 의견을 말해왔다. 2007년 11월 올렸던 그만(나의 블로그 필명이다)은 IMF 수혜자? 피해자?란 글은 지금까지 수만 명이 읽고 있는 글이며 트랙백이 17개, 댓글이 100여 개가 달렸다. 글 하나가 콘텐츠로서 전송되었을 뿐인데 트랙백과 댓글이 전체 콘텐츠를 구성해 더 큰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미디어 1.0의 세력이 더 공고화되고 있지만 미디어 1.0 세력 안에서도 다양한 혁신 세력은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은 미디어 2.0의 가치를 미디어 1.0 세력을 변화시키는 기제로 사용하고 있다. 미디어 2.0의 세력들은 미디어 1.0의 대체재로 충분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결과적으로 미디어 2.0의 세력은 미디어 1.0 세력의 보완재로 더 큰 의미를 가질 것이다. 미디어 1.0 세력의 전면적인 몰락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왜 미디어 1.0의 역할을 축소시키고 이들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득력도 부족하다. 미디어 2.0 세력은 미디어 1.0이 주지 못한 가치를 주고 있지만 그 가치가 미디어 1.0이 주고 있는 가치보다 더 크다고 착각해서도 안 된다. 미디어 1.0 세력이 갖지 못한 미디어 2.0 세력의 순수한 가치는 오히려 매력적이지만 폭발적이지 않다. 반대로 미디어 2.0 세력이 갖지 못한 미디어 1.0의 영향력은 거부감이 들지만 사회 변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내가 묻고 싶은 것은 당신은 미디어 2.0 세력의 일원으로 기능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다. 특별한 준비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미디어 1.0이 갖지 못한 통 큰 가치를 실현하는 것부터가 미디어 2.0의 출발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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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2.0'이란 말 속에는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미디어란 의미가 담겨 있다. 물론 그 밑바탕에 깔린 가치는 참여와 개방이다. 그 동안 수동적인 위치에 머물렀던 수용자들이 뉴스 생산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된 것도 이런 흐름의 일환이다. 명승은의 '미디어 2.0'은 이런 새로운 흐름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공허한 이론적 접근에 머물지 않고 저자 자신의 실제 경험으로 녹여낸 점은 이 책의 중요한 미덕이다. 최근의 흐름에 대해 무분별한 찬사 대신 비판적 지지를 보내고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파워블로거인 저자의 배경이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다.
김익현 (아이뉴스24 기자)
10년 전만 해도 종이신문보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접하는 사람이 더 많아질 것을 예측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10년 전만 해도 1인 미디어들이 저널리즘의 일익을 담당하게 되리라 예측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10년 전만 해도 개인이 손쉽게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방송국까지 운영하는 상황을 예측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앞으로 10년 후의 미디어 환경 역시 지금 섣불리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크게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의 물결은 이미 진행 중이다. 바로 미디어 2.0이다. 이 책은 지금 막 펼쳐지고 있는 미디어 2.0 시대를 향한 여정에 함께 할 알찬 안내서이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교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쉽게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빠르게 답변이 올라온다는 포털 게시판을 두드려야 할까요?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21세기를 상징하는 인터넷과 그 문화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없어서는 안되는 모바일에서 백여 개의 채널이 들어 있는 영리한 TV까지 인터넷은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친구, 인터넷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되고 있는지 설명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많은 책들이 곁에 있습니다. 똑똑한 지식인들의 강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친절하고 쉽게 전달해주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변화는 복잡하고 아주 빠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미디어의 소용돌이는 위력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만나는 이 책은 변화무쌍한 미디어 세계의 심장부에서 우리와 같은 블로거가 전하는 간명하고 순정한 안내서입니다. UCC, 포털사이트 등 이미 우리가 경험한 미디어들을 알알이 풀어내서 아주 시원하게 펼쳐 놓았습니다. 전통 매체와 포털의 관계로부터 저널리즘을 복원하는 주제까지 생생한 현장도 담았습니다. 특히 '나'와 미디어의 연결을 짚으면서 '나'의 존재감을 부상시킵니다. 미디어 세계에서 출발한 변화가 우리 모두를 감싸기까지 그 노고와 진통을 정면에서 차분히 짚었습니다. 전통 미디어인 신문과 새로운 미디어의 원천인 포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저자였기에 가능했습니다. 현자가 있었다면 이 책을 읽고 질문에 답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자, 중앙대 신문방송학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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