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임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으로 있다.『풀뿌리는 느리게 질주한다』(공저),『모이고 떠들고 꿈꾸다』(공저),『녹색당선언』(공저),「열림과 넘나듦의 교량적 사회자본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성 연구」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교수로 있다. Political Representation in the Later Middle Ages,『유럽 민주화의 이념과 역사: 영국, 프랑스, 독일』(공저),『지구화시대의 국가와 탈국가』(공저),「지구적 민주주의 담론에 관한 비판적 고찰」,「지구화시대 정치공동체의 변화: ‘신중세론’의 비판적 이해」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경희미래위원회 사무총장,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교수로 있다.「NPO 리더의 과업에 따른 역할 유형에 관한 연구」,「비영리 단체 모금의 성공요인과 기준에 관한 소고」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에서 사회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있다. 주로 자유주의적 공동체주의 전망에서 종교, 지식, 문화, 윤리 등의 주제를 다룬다.『포스트모던 시대와 공동체주의』,「피터 윈치의 ‘룰 준수(rule-following)’ 이론과 그 사회학적 함의」,「‘차별적 과시’ 문화의 폭력성」,「한국 사회의 ‘자기진정성(self-authenticity)’ 문화와 그 비극」,「울리히 벡의 코스모폴리탄 비전과 그 한계」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밴더빌트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원장으로 있다.『미래와의 소통』(편저),『탈 20세기 대화록』(공저),『민주주의 강의 4: 현대적 흐름』(공저),「지구시민의 정체성과 횡단성」,「지구화시대 시민과 시민권」,「소통정치와 미디어」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