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21세기 우리나라 좋은나라 경기

21세기 우리나라 좋은나라 경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어린이 top100 1주
정가
9,500
판매가
8,5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609g | 188*257*20mm
ISBN13 9788944003400
ISBN10 89440034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김승민과 그림떼
“우리나라 공부는 나라 사랑의 첫걸음입니다. 지나간 과거를 알아야 오늘을 이야기할 수 있고, 오늘을 알아야 미래를 여는 지혜를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만든 김승민 교수는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특선과 한국 디자이너협의회 공모전 대상을 받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여성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이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러스트 그룹 ‘그림떼(Grimmte)’ 대표이기도 하다.

「학습만화 세계사 시리즈」, 「학습만화 한국사 시리즈」, 「신의 나라 인간의 나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등 국내에서 최고의 판매를 올린 인기 학습만화 창작에 참여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철학 등을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림떼(Grimmte)는 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전문그룹이다. 일러스트와 카툰으로 그래픽디자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이 책의 콘티는 윤강희가, 일러스트는 송민선과 이성희가 맡았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 담긴 놀라운 사실들

문제 : 잠실은 원래 섬이었다. 그리고 강남이 아니라,
이었다.

답 : 강북


잠실이 강북이었다니? 그렇다면, 잠실이 움직이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그것도 불과 30여 년 전의 일이다.
지금의 잠실은 고층빌딩과 아파트 단지가 빽빽하게 들어선 강남 땅이다. 하지만, 3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잠실은 섬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또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강남이 아니라, 강북에 속한 육지였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 더욱 어리둥절해질 것이다.
조선 시대의 지도를 살펴보면, 잠실은 지금의 광진구 자양동 쪽에 붙어있음을 알 수 있다. 지도에는 한강이 잠실의 남쪽에서 흘러 지금의 석촌호수를 거쳐 잠실 종합운동장 서쪽으로 흐르고 있다. 그런데 조선 시대에 한강물이 자주 넘치면서 작은 물줄기가 생겨났고, 그 물줄기가 잠실과 지금의 광진구 자양동 사이로 흐르게 됐다. 그 물줄기가 바로 신천이다.
신천은 물이 많지 않을 때 걸어서 건널 수 있을 정도로 얕은 강이었다. 그러던 것이 1925년에 대홍수가 지나간 후부터 큰 강이 되어 버렸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배를 타야만 잠실로 건널 수 있게 됐다.
이렇게 해서 잠실은 섬이 되었고, 잠실 섬 북쪽의 물줄기를 신천 강, 잠실 섬 남쪽의 한강 본류 물줄기를 송파 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런데 잠실 섬은 장마가 지거나 태풍이 오면 쉽게 물에 잠겼다. 비만 오면 잠실 섬에 살던 사람들은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피난 준비를 했다. 1971년 한강 공유수면 매립 사업이 진행되면서 한강 본류인 송파강을 메워 잠실 섬을 육지로 만들었다. 그리고 잠실 섬 북쪽의 흙을 파내 신천강의 폭을 넓혔다. 이렇게 되어 잠실은 강북 땅에서 섬으로, 섬에서 다시 강남 땅으로 변한 것이다. -「21세기 우리나라 좋은나라」 서울 편의 서울 속의 섬들 중에서

문제 : 서울 사람들도
를 쓴다.

답 : 사투리

우리나라의 표준말은 서울에 사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현대 말로 정하고 있다. 서울은 표준말을 쓰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울과 경기도 말에도 사투리가 있다. 대표적인 사투리는 다음과 같다.
서울 사람들과 경기도 사람들은 ‘~하고’를 ‘~하구’로 발음한다. 예를 들어 ‘밥을 먹고’를 ‘밥을 먹구’로 말한다. 또 상대방을 존대하는 말투의 끝 부분에 항상 ‘요’를 붙이는 것도 사투리다. 예를 들자면, ‘그래 가지고요. 안 된다는 했는데요.’ 등이다.
또 ‘ㅏ’ 뒤에 다른 말이 붙으면 ‘ㅐ’로 발음한다. 예를 들어 ‘만들다’를 ‘맨들다’로 발음한다. 표준말 ‘억새’를 ‘으악새’라고 부르는 것도 서울·경기 사람들의 사투리다.
-「21세기 우리나라 좋은나라」 경기 편의 있는 듯 없는 듯 경기도 사투리 중에서

문제 : 종로라는 이름의 ‘종’은
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또 피맛골은
을 피하기 위해 백성들이 만든 골목길이다.

답 : 땡땡 치는 종, 벼슬아치들의 말

조선 시대에는 한성에 종소리로 도성의 문을 열고 닿을 시간을 알렸다. 이 종소리는 지금의 종로 네거리에 세워진 종 누각에서 울려 퍼졌다. 새벽 4시에 울려서 도성의 문을 열고, 밤 10시에 울려서 도성의 문을 닫았다. 사람들이 이 종소리에 맞춰 구름처럼 몰려들었다가 흩어졌다고 해서 운종가라고 불렸다. 이 종 누각을 종루라고 불렀으며, 이 이름이 변화해 종로라는 이름이 생겼다. 이 종 누각은 지금도 남아있는데, 바로 보신각이다.
또 종로에 있는 거리 이름 ‘피맛골’은 벼슬아치들의 말에게서 피하기 위한 골목길이란 뜻에서 유래했다. 벼슬아치들의 행차에 백성들이 땅에 엎드려야 했는데, 백성들은 매우 싫어했다. 그래서 백성들은 종로 뒤에 골목길을 만들었다.
-「21세기 우리나라 좋은나라」 서울 편의 대표적인 상업 중심지 종로 중에서

문제 : 강남은 원래 서울이 아니었다. 단지
이었다.

답 : 채소밭

서울의 대표 지역 중 하나로 강남을 꼽을 수 있다. 전국 부동산 시세를 주도하면서 연일 언론에 오르는 강남. 전국에서 가장 비싼 금싸라기 땅인 이곳이 불과 4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이 아니었다. 경기도의 한 변두리 농촌에 불과했다. 그것도 강북 사람들을 위한 채소밭이었다.
1960년대 이전에는 서울 시민들이 강남에서 재배된 채소를 주로 먹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강북으로 갈 다리가 없었다. 그래서 당시 강남 사람들은 한강의 나룻배에 채소를 싣고 강북으로 가서 팔아 생계를 유지해야만 했다. 그러다가 1963년이 되어서야 강남은 비로소 서울이 되었다. -「21세기 우리나라 좋은나라」 서울 편의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강남 중에서
--- 본문 중에서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 저자 인터뷰

[“이것이 살아있는 대한민국 교과서다!”]

▲이원복 (감수자·덕성여대 교수)

-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우리나라 좋은나라’라는 말을 많이 썼다. 우리나라 뒤에는 당연히 좋은 나라라는 말이 붙어다녔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정말 좋은 나라일까? 이 명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분명하다. 우리나라는 분명 좋은 나라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왜, 좋은 나라일지에 대한 의심은 한 번쯤 해볼 필요가 있다. 무조건 우리나라니까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왜?, 무슨 이유로?’라는 의심을 통해, ‘우리나라는 이래서 좋다!’라는 이유를 댈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세계에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는 왜 좋은 나라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정확한 해답이 들어있다.

- 이 책에 우리나라가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정확한 해답이 들어있다고 했다. 어떤 면에서 그러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 물고기가 물을 잘 모르듯이 우리는 우리나라를 모른다. 그래서 나는 말하고 싶다. ‘이제 우리나라를 공부할 때다!’라고. 이 책을 조목조목 훑어가다 보면 지금까지 몰랐던 내 나라, 내 고장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수준 높은 문화를 일깨운 조상의 지혜를 알게 된다. 독자들은 이 땅에 태어난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나는 한국인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중요하다!

- 지금은 세계화의 시대이다. 외국과 관련된 책이 우리나라에 대한 책보다 더 인기가 있다. 외국으로 뻗어나가야 할 세계화 시대에 굳이 우리나라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가?
= 옛말에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싸우면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고 했다. 지금 우리는 세계화, 글로벌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외국 것부터 찾으면 안 된다. 무엇보다도 우리 것, 우리 자신, 우리나라부터 알아야 한다. 그래야, 세계와 경쟁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세계 경쟁력의 기초를 다져줄 것이다. 세계의 주역이 되기 위한 첫걸음이 이 책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위한, 대한민국에 의한,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교과서’가 바로 이 책이다.

- 국내에 학습만화가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제대로 된 학습만화는 많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비판이다. 이 책은 국내의 다른 학습만화와는 사뭇 다르다. 다른 학습만화들과 비교해 어떤 점에서 다른지 구체적으로 알려 달라.
= 이 책을 작업한 김승민 교수와 그림떼 팀은 내가 지도한 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실력 있는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그룹이다. 이들은 섬세하고 꼼꼼한 선線을 표현한다. 시중의 학습만화처럼 요란하고 눈이 어지러운 원색을 사용하지 않았다. 격조가 높고 은은한 파스텔 색조로 국내 학습만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나는 확신한다.
또 이 팀에서는 이 책을 위해 오랜 시간을 들여 국내의 많은 양의 자료를 꼼꼼하게 조사했다. 나는 이 점을 특히 높이 사고 싶다. 그래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나온 책들 중에서 우리 것, 우리나라에 대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다.
독자들은 이런 품격 있는 교양학습만화를 신선하게 느낄 것이다. 많은 국민이 이 책을 읽고 산 지식으로 익힘으로써 우리나라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치열한 작가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그려냈다]

▲ 김승민 (저자·덕성여대 외래교수)

처음 보는 사람인데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친근한 사람이 있다. 김승민 교수가 그런 사람이다. 우리는 그의 이름으로 출간된 만화를 처음 만나지만, 마치 오래전부터 보아왔던 만화같이 익숙하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는 그의 만화를 이원복 교수의 만화 속에서 10여 년 동안 익히 보아왔다. 그는 이원복 교수와 함께 제자이자 지인으로 오랜 세월 함께 작업해 왔다.
그러면서도 자세히 보면 뭔가 다르다! 그만의 독특한 화풍을 창조했기 때문이다.
여류 만화가라서 그런 것일까? 그의 그림은 자상하고, 친절하며, 부드럽다. 마치 우리들의 누이처럼 따뜻하다. 풍자와 해학이 있으면서도 중도를 넘어서지 않는다. 절로 웃음이 나는 것을 참을 수가 없다.

-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이 책을 완성하게 됐다고 들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작업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 나라 사랑의 첫걸음은 우리 역사에 대한 정확한 인식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지나간 과거를 알아야 오늘을 이야기할 수 있고, 오늘을 알아야 미래를 열 수 있는 지혜를 얻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자. 해상왕 장보고만 해도 1,200여 년 전 동북아시아의 해상권과 무역권을 장악하여 해상 왕국을 건설하고 아라비아까지 그 이름을 떨쳤다. 이순신 장군은 세계에서 가장 으뜸가는 바다의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 김정호를 보자. 수천 번에 걸친 국토 답사를 통해 대동여지도를 만들었다. 이들 모두 우리의 선조다. 우리는 그동안 우리 선조를, 우리나라를 너무 잊고 살았다.

- 세계화 시대다. 한 해에만 수백만 명의 국민이 외국에 다녀온다. 우리나라의 문화도 서구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보는가?
=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서구 중심적이고 서구 우위적인 문화에 빠져 있다. 그 대신 우리 자신의 문화를 깎아내리기도 한다. 이것은 우리가 문화 편식 현상에 빠져 있음을 알려준다. 음식 편식이 육체를 병들게 하듯 문화 편식은 우리의 영혼을 병들게 한다. 그래서 우리의 고유문화까지도 서구 문화의 하위로 끌어 내리는 커다란 우를 범하기도 한다.
그러나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란 각각의 성격이 다를 뿐이지 결코 그 우열을 비교할 수 없다.
우리는 과거에 한강의 기적을 만들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우리’ 속에 언제나 ‘세계’가 함께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세계’를 받아들여 우리 것으로 소화해 냈다. 우리 국민은 그런 역량과 독창성과 열린 자세를 하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우리는 결코 서구에 열등하지 않다.

- 이 책이 독자들에게 어떻게 읽혔으면 좋겠는가?
= 이 책이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국토와 뜻 깊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넓은 시야를 열어주고 싶다. 그리고 나아가 세계를 끌어안을 수 있는 혜안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과 보람은 없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