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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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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 회사가 원하는 신입사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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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06g | 153*224*20mm
ISBN13 9791186673041
ISBN10 118667304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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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홍석환
1986년 ROTC 22기로 군 제대 후 삼성에 입사하여, 30년 동안 인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는 삼성 비서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전략적 인사의 이론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수행하였다.
2003년 LG정유(현 GS칼텍스)로 회사를 옮겨 인사기획, 인재개발, 조직문화, 변화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실행 중심의 인사제도 설계와 운영을 주도하였다.
현 KT&G인재개발원장과 HR혁신실장으로 인사기획, 조직문화, 인재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사혁신처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자문위원이다. 인사담당자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을 경쟁력 있게 이끄는 사람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석사(인사조직) 졸업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형 인사조직 연구회, 인사노무연구회 등 연구모임을 이끌고 있으며 HR Insight, 월간 HRD 자문위원이자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 매일 아침 이메일 레터(홍석환의 3분 경영)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이것이 진짜 HR이다』 『회사가 붙잡는 신입사원 되기』 『누가 원하는 회사를 얻는가』 『회사를 키우는 실행의 힘』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는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인사전략, 리더십, 조직문화, 채용을 주제로 매년 30차례 이상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인사관리협회, 전경련 등에서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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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은 없고 평생직업이 더 강조되고 있다. 내 회사가 아닌 주주의 회사 또는 오너의 회사라고 한다. 하루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직장이 내 직장이 아니라는 생각 속에서 목표와 열정은 엷어질 수밖에 없다. 삼성인력관리위원회에서 채용업무를 하는 박사원은 1년에 한두 번은 반드시 선 입사하고 군에 간 ROTC 장교들에게 전화 또는 엽서로 안부를 전한다. 6월 말 제대하는 그들에게 제대 축하한다는 전보는 기본이다. 회사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내 손으로 뽑은 내 후배가 내 회사에 근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란다. ‘여기는 내 영혼과 내 몸이 머무는 사랑하는 내 집입니다.’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p.31

인사전략을 담당하는 직원은 채용, 평가, 보상, 이동, 승진, 교육, 노사 중에 2~3분야는 전문가이다. 다른 경험하지 못한 분야는 업무를 하면서 간접적으로 익혀 전략이라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장기 인력 운영계획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회사의 사업의 향방, 사업부의 현재와 미래 구조, 인력 경쟁력과 구성, 인력의 역량, 현재 인력으로 될 수 없는 직무의 내용과 채용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신입사원에게 당장 맡길 수 있는 업무는 아니지 않는가. 한 분야를 빠른 기간 내 습득하고, 남들보다 일찍 다른 업무로 옮겨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는 직원이 뛰어난 직원이다.
--- p.91

어려울 때 가장 쉽게 이야기하는 것이 감축이다. 삼성전자는 10조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고도 다음 해에는 위기라며 구성원에게 지속적 혁신을 강조한다. 위축되라는 것이 아니다. 복지부동하라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 더욱 준비하라는 말이다. 슬기로운 자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높이, 더 멀리 보며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이렇게 준비하고 대비하고 있는 자에게 문을 열어 준다. 기회를 준다. 나가려 하면 붙잡는 것이다.
--- p.143

현대 정주영 전 회장께서는 날이 밝는 것을 기다렸다고 한다.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날이 밝지 않는다고 했다. 일을 즐기신 분이다.
시간이 되었든, 일이 되었든 내가 눈을 떴다는 자체가 감사이다. 이에 더해 나를 기쁘게 할 그 무엇이 있다면 얼마나 기쁘겠는가. 여기에 출근을 기다리게 하는 그 누가 있어 그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면 하루가 더욱 기다려질 것이다.
--- p.241

지금 나는 내일을 위해 오늘 투자하거나 참고 있는 것이 있는가? 깊게 생각해 볼 문제이다. 보다 바람직한 모습을 형상화하여 지금 달성된 것과 같은 마음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한다. 나의 위치에서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자신감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어떠한 역경이 오더라도 그것은 필히 달성된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 p.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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