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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고뭉치들 내가 돌아왔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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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해리 알러드
1928년 일리노이 주 에번스턴에서 태어나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한국 전쟁에 참전한 뒤 프랑스에서 생활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미들버그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예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투피드' 시리즈, 『요 사고뭉치들 내가 돌아왔다』『오늘은 가게에 가지 않을 테야!』등 많은 책을 제임스 마셜과 단짝을 이루어 출간했다.
그림 : 제임스 마셜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났다. 비올라 연주자, 영어와 에스파냐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일하기도 했다. 영화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는가?>에서 영감을 얻어 조지와 마사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그린 것이 계기가 돼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을 좋아했던 제임스 마셜은 『헨젤과 그레텔』『빨간 두건』『아기 돼지 삼형제』등 고전을 새롭게 그려 냈고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기도 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유머가 가득 담긴 작품들을 냈으며 '조지와 마사', '폭스', '스투피드' 시리즈, 『요 사고뭉치들 내가 돌아왔다』『생쥐 아가씨와 고양이 아저씨』등 40여 권이 넘는 작품들을 냈다.
역자 : 김성희
이화여대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부터 서초구 자원봉사센터 '동화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아이사랑 좋은엄마' 회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양서를 소개할지 궁리하는, 예쁜 세 아이를 둔 엄마다. 옮긴 책으로 『요 사고뭉치들 내가 돌아왔다』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390g | 188*257*15mm
ISBN13
9788954601740

출판사 리뷰

요 말썽쟁이들!
또 가만있지 못하고, 시끌시끌 들썩들썩!
좋아, 너희가 정 그렇게 나온다면 어쩔 수 없지.
숨겨 놓은 무기를 드는 수밖에!

2학년 7반 보드레 선생님은 골치가 아프다. 수업 시간이지만 공중으로는 종이비행기가 쌩쌩 날아다니고, 책 읽어 주는 시간에 버릇없이 굴거나 떠들고 장난치는 아이들 때문에 주름살만 늘어간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타일러도 아이들은 들은 체도 하지 않는다. “이대로는 안 되겠어!” 보드레 선생님은 결심을 하고 다음 날 학교에 나가지 않는다. 하지만 사고뭉치 녀석들은 잔소리하는 선생님이 없으니 더욱 날아갈 일!

종이비행기를 더 많이 날리고 만화책을 읽고 교실을 뛰쳐나가 영화도 보고 아이스크림도 사먹는다. 그러나 못 말리는 악동들도 꼼짝 못할 일이 생겼으니, 바로 호랑이 선생님의 등장이다. 아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그리고 정체불명의 호랑이 선생님은 누구일까? 사라진 보드레 선생님은 어디로 간 것일까?

반전이 멋진 이 그림책은 재치와 유머가 넘친다.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제임스 마셜은 『워싱턴 포스트』지에서 ‘더 나은 어린이책 작가를 찾기는 힘들다.’라고 평할 만큼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정확히 파악해 그림으로 그려낸 실력 있는 작가이다. 단짝인 해리 알러드와 함께 작업한 이 시리즈는 마음 약한 선생님이 사고뭉치인 반 아이들을 어떻게 예의바른 아이들로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재미있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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