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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와 호동왕자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 주몽의 후예

부모와 함께 읽는 우리나라 인물전-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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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67쪽 | 328g | 152*225*20mm
ISBN13 9788985821285
ISBN10 898582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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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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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 이영림
무한한 상상력과 느낌이 있는 그림으로 삽화와 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달구벌 출신이다.
샘이 깊은 그림꾼이 되고 싶어 오늘도 심학산 끝자락에서 붓과 씨름중이다.
87년에 만화계에 입문해 이현세, 박봉성 문하를 거쳐 일간스포츠 대란 삽화, 치우전기, 북벌, 엑스캅 등의 삽화를 그렸다.
동아일보 문화센터, CBS 문화센터에서 만화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조선일보 ‘맛있는 한자’만화를 집필 중이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어머니를 잃은 호동 왕자의 꿈은 태자로 임명되는 것이다. 아버지 대무신왕의 뒤를 이어받아, 고구려의 네 번째 임금이 되어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크고 강한 고구려를 우뚝 세워 놓겠다는 큰 꿈이 있었다. 그러나 호동은 대무신왕의 맏아들이었지만 부여 왕족 출신인 차비(둘째 왕비)의 소생이었다. 더구나 정궁인 원비(첫째 왕후)가 아들 ‘우’를 얻은 후로 호동에 대한 핍박이 더욱 심해진다. 호동 왕자는 여전히 대무신왕의 아낌을 받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원비는 우를 태자로 임명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호동을 모함한다.

그러던 어느 날, 대신 위사물과 논의하던 대무신왕은 호동을 불러 낙랑국에 있다는 신기한 북, 적이 쳐들어오면 스스로 울린다는 자명고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이 고구려의 태자로 책봉될 만한 큰 그릇임을 보여 줄 기회라고 생각한 호동은 호위 무사인 창걸 및 새적과 함께 낙랑으로 떠난다. 낙랑으로 가던 도중 호동은 옥저의 숲에서 낙랑국의 최리왕을 만난다. 호동은 최리왕을 만나 왕성까지 초대되고… 왕성 안에서 호동은 우연치 않게 낙랑 공주를 만난다.

한편 꿈에서 만난 남자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낙랑 공주와 그런 그녀의 아름다움에 끌리는 호동은 서로에게서 시선을 거둘 줄 모른다. 호동은 그런 낙랑 공주와 사랑에 빠지고, 고구려로부터 낙랑의 안전을 보장받으려는 낙랑 왕의 욕심과 맞물려 둘은 서둘러 혼인을 하게 된다. 그러나 진실한 사랑을 지키고 어머니의 불행한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호동은 모든 것을 낙랑 공주에게 고백하지만 낙랑 공주는 오히려 호동이 말한 바를 실현하려고 하는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임동주 교수의 우리나라 삼국시대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 삼국의 건국 과정과 역사에 관한 방대한 분량을 인물 중심으로 엮어 우리 선조들의 슬기, 낭만, 야망 그리고 충절을 읽기 쉽고 알기 쉽게 담아낸 이야기 책입니다.
이 책에서 우리 조상들의 빛나는 발자취를 더듬어 본 우리 청소년 그리고 학생들은 한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고 또한 이 책을 통하여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 학생들의 논술 능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역사 공부에 소원했던 어른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조완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전 서울대 총장, 전 문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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