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남자여 여자의 속마음을 아는가

남자여 여자의 속마음을 아는가

신정모라 | 혜림엘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1건
정가
7,500
판매가
6,7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41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147726
ISBN10 8995147725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엄마성쓰기협회 운영자 '신정모라'의 목소리!

호주제 폐지 이후 대안이 될 수 있는 엄마성 쓰기!
그 이론을 탄생시킨 사상가 '신정모라'의 신간!

[책제목]: 남자여 여자의 속마음을 아는가

한국 남자는 가부장제 사회에서 너무도 고통받고 있다. 남자들은 이제 허울뿐인 껍데기를 벗어 던지고 자유롭고 행복해지자는 제시와 한국적 현실을 날카롭게 파헤친 여성학의 지침서이자 남성학의 참고서. 남자의 행복은 여자의 진실을 이해하여 한 인간으로서의 여자를 인정 하는데서 시작된다.

세상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모든이들에게, 혹은 구도의 삶을 사는 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며 철학적 화두 '조화주의'를 바탕으로 서술한 이 책은 이혼이 증가하고 홀로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부모가 많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대처해야할 방향과 여남 관계의 합리적이고 협조적인 삶의 방법을 논리적으로 제시하고있다.

호주제폐지 이후 대안이 될 수 있는 「엄마성 쓰기」의 이론을 정립한 작가는 '성씨의 선택권은 헌법상의 행복추구권에 속한다' 라고 토로한다.

*******네티즌들의 평*******

@. 강한 남자라는 허구 이데올로기에서 희생당하지 않고 진솔하게 살고싶은 남자이면 신정모라의 여성학을 읽어야 한다. -어느 통신인의 말-

@. 성 개방 풍조에서 표류하고 있는 이들에게 명확한 길을 제시해 준다. 순결론에 얽힌 근본 문제를 밝혀준「순결론의 현실 상황과 권력 관계」-네티즌의 평-

@. 여자이면, 특히 결혼한 아줌마이면 누구나 ‘그래 속 시원하게 내 속마음을 대신 말해 주었다’라고 할 것이다. -여성 네티즌들의 일반적인 평-

@. 여성학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의 구체적이고 살아있는 필독서 -어느 운동가의 말-

@. 여성문제의 근본을 파헤치는 이 시대의 천재 아줌마이다. -어느 남성네티즌의 평-
--- p.7-9.---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