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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양장 ] 역사를 만든 사람들-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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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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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5쪽 | 239g | 148*202*20mm
ISBN13 9788974782658
ISBN10 89747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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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브리지트 라베, 미셸 퓌에크
브리지트 라베는 작가이며, 미셸 퓌에크는 소르본 대학 철학 교수이다. 두 사람은 밀랑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 맛보기』 시리즈를 함께 지었다.
역자 : 고선일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베르사유』 『죽음 앞의 인간』『태양의 문명』 등 많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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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간의 신비를 알면 알수록 신의 존재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바이올린을 켜는 것도 바이올린에서 신의 음성과 비슷한 무엇을 찾고 싶어 하기 때문이지요.”

상대성이론으로 유명한 아인슈타인은 뛰어난 물리학자로, 또한 평화주의자로 이름을 드높인 20세기 가장 위대한 과학자이다.

1879년 독일 울름에서 태어난 아인슈타인은 어렸을 때부터 비범한 학습 능력으로 교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강압적인 독일식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족이 있는 이탈리아로 떠나버린다. 아인슈타인의 남다른 재능을 눈여겨보아온 부모는 아인슈타인에게 학업을 계속할 것을 권유하고, 아인슈타인은 아르가우 주립고등학교를 거쳐 스위스 취리히 공과대학에 입학한다. 하지만 자율과 자유를 중시하는 아인슈타인에게 대학 생활도 그리 즐거운 것만은 아니었다. 교수들과의 논쟁, 규율을 지키지 않는 생활 등으로 교수들과 자주 마찰을 일으킨 아인슈타인은 결국 그들과의 불화로 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변변한 일자리를 갖지 못한다. 소일거리로 생계를 꾸려가던 아인슈타인이 일약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과학자가 된 계기는 1905년 <물리학 연보>에 실린 논문 3편 때문이었다. 이 논문들로 아인슈타인은 드디어 학자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당시 이 논문에 실린 상대성이론은 기존의 과학 상식을 뒤엎는 놀라운 이론이었다.
스위스에서 취리히로, 다시 독일 대학 교수로 초빙된 아인슈타인은 학생들의 존경을 받으며 차근차근 업적을 쌓아간다. 하지만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독일에서 유대인 아인슈타인은 환영 받는 손님이 아니었다. 전쟁의 광기에 염증을 느낀 아인슈타인은 결국 미국으로 떠나고, 그곳에서 학문과 세계 평화를 위해 자신의 열정을 쏟아 붓는다.
상대성이론이라는 20세기 과학 혁명을 일구어낸 아인슈타인. 죽은 지 5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그의 업적이 퇴색되지 않는 이유는 그가 남긴 학문에 대한 열정과 평화에 대한 염원이 세계를 조금씩 바꾸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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