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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명당 : 최명우 풍수 답산기

한국 최고의 명당 : 최명우 풍수 답산기

최명우 | 수문출판사 | 1997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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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3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010639
ISBN10 89730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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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명우
1954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때는 서울근교 암벽등반에 심취하였고, 대학시절에는 백두대간을 종주하며 우리나라 산천을 누비고 다녔다. 산행이 깊어짐에 따라 산을 살아있는 생명체로 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보면서 풍수지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기론 풍수는 중형인 최기우에게 배우고 형국론 풍수는 노사부인 청계선생에게 배웠다. 특히 형국론 풍수지리를 중심으로 답산을 통하여 배우고 연구하여 전통 풍수지리의 맥을 잇고 학문적 자리매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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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나라는 만주 벌판에 이르기까지 광활한 국토를 가진 때도 있었고, 한때는 식민지 시대의 어두운 과거도 있었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우리의 땅을 대대로 이어오고 지켜 오면서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가꾸어 온 자랑스런 나라이며 민족이다. 한반도를 무대로 살아온 우리 한민족은 8.15 광복 이후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1960년대 초에 1인당 소득이 불과 1백 달러도 못되었는데 이제는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가 되는 나라로 성장하였다.

우리 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산세가 훌륭하고 뛰어나 방방곡곡 어디를 가보더라도 그지없이 좋은데 그 정도가 풍수지리적 안목으로 보면 놀라울 정도이다. 외국 여행하는 것은 새로운 시각에서 자기 성찰할 기회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외국에서 우리 나라를 보고 결국에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기 때문이다. 금세기 최고의 강대국인 미국은 경제적으로 부자 나라이지만 마약,폭력,성문란 등으로 속으로는 골병이든 나라이다. 과거에는 꿈에 그리던 동경의 나라였지만 이제는 이민을 떠난 교포가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는 역이민 현상이 이를 대변해 주고 있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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