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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우리 탯말

경상도 우리 탯말

: 어머니와 고향이 가르쳐 준 영혼의 말

윤명희 등저 | 소금나무 | 2006년 10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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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54g | 153*224*30mm
ISBN13 9788992359030
ISBN10 899235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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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명희 외
윤명희
경북 대구 출생. 안동의 흥해 배씨 11대 장손 집안으로 시집 가 둘째 며느리로서 시아버님의 3년 상을 지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안동향교에 몸담고 있는 시댁어른의 자문을 받아 '탯말예화 1편'을 집필했고, 현재 경북 고령군 성산면에서 산업기계 제작업체인 '한명산업'을 경영하고 있다.

이대희
경남 밀양 출생. 부산대 영문과를 나와 LG에서 15년 근무한 후 벤처기업 CEO를 역임했다. 언어학 및 역사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이 책에서는 '경상도 사람, 언어, 문화'와 '탯말예화 1편'의 해설을 맡았고 '예화 2편'을 구성 집필했다.

심인자
경남 진주 출생. 현재 대구에 거주하면서 수필가 및 예꽃 나눔회 회장, 대구캘리포니아 봉사단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책에서는 탯말독해를 집필했으며 시골장터와 농촌마을을 발로 뛰면서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잊혀져 가는 탯말을 채록했다.

이성배
시인. 경남 마산 출생. 신세대문학제 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 부산에서 국방부 군무사무관으로 근무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문학작품 속의 경상도 탯말'과 '프롤로그'를 집필했으며 사라져 가는 우리 탯말에 큰 애정을 갖고 자료수집에 많은 노력을 쏟았다.

하루비
소설가. 대구 출생. 2004년 소설 『꽃잎의 유서』를 발표해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재 다음카페와 세이클럽에 3천여 명의 네티즌들이 팬클럽을 결성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경상도 출신 카페 회원들의 도움으로 '탯말단어'를 수집했고 전체적인 편집을 맡았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햄이 샘인교?
(형님이 선생님이세요?)

맨든 사분가꼬 서답할 때가 그리브예
(만든 비누가지고 빨래 할 때가 그리워요)

그 집 통시는 조 쪼가리 하나도 없노
(그 집 변소에는 종이조각 하나도 없나)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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