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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인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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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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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720g | 190*255*30mm
ISBN13 9788989975755
ISBN10 898997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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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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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자신의 기술을 발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덕목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먼저 훌륭한 분석적 사고자와 문제 해결사가 돼야 합니다. 개발자의 주된 역할은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성공적이고 창조적인 솔루션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또한 개발자는 호기심이 많아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 있어서 개발이란 항상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며 진화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프레임워크, 새로운 기법, 새로운 언어, 그리고 새로운 방법론이 지속적으로 출현합니다. 모두 개발자가 업무를 더 빠르게, 또 잘 수행하기 위해 숙달해야 할 도구들입니다. 그 다음 가장 소중한 덕목 중의 하나로 "게으름"을 들 수 있습니다. 게으른 개발자는 최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를 씁니다. 4년 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을 실패한 우리 두 사람에게 부족했던 건 '호기심'과 '게으름', 그리고 '분석 능력'이었습니다.
그 때는 자바 진영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거의 임계치에 도달한 때였습니다. 무수히 많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가 자바 세계에서 번창했습니다. 뭔가를 채택하려면 정확히 필요에 맞는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프레임워크에서 최소한 80% 정도는 곧바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바로 사용할 수 없는 나머지 기능들을 위해 쉽게 확장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저분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어리석게 뜯어고친다는 것이 확장은 아닙니다. 우아한 방법으로 확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결코 지나친 요구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프레임워크 중에 우리 팀에서 가장 먼저 채택한 것은 앤트(Ant)였습니다.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생겨나는 고통을 잘 알고 있는 다른 개발자가 우리를 위해 앤트를 개발했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더 이상 javac는 없었습니다. CLASSPATH도 없었습니다. 그 모든 것은 직관적인(다소 많은 내용이지만) XML 설정 파일에서 이뤄집니다. 만세! 우리의 삶이 (그리고 빌드가) 점점 쉬워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많은 툴들을 채택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IDE는 이클립스였습니다. Log4J는 우리의 기본 로깅 툴킷이 됐으며, 또한 루씬으로 상용 검색 솔루션을 대체했습니다. 이 각각의 툴들은 사용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확장하기 쉬워야 한다는 우리 기준을 모두 충족시켰습니다.
그러나 무엇인가가 부족했습니다. 이 훌륭한 툴들은 앤트나 이클립스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것도 있고, 루씬(검색)이나 Log4J(로깅)와 같은 특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어떤 것도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즉 퍼시스턴스, 트랜잭션, 다른 엔터프라이즈 자원과의 통합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작년에 그런 상황이 변했습니다. 우리는 스프링과 하이버네이트가 날리는 가공할만한 엔터프라이즈 펀치를 목격했습니다. 이 두 프레임워크는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의 중간 계층과 데이터 계층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충족시켰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이버네이트를 채택했습니다. 하이버네이트는 가장 직관적이고 풍부한 기능의 객체관계 매핑(ORM) 툴이었습니다. 그러나 스프링을 채택함으로써 비로소 정말로 좋은 코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스프링의 제어 역행(inversion of control)을 사용함으로써 모든 커스텀 팩토리와 설정자를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이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먼저 스프링을 통합시킨 이유입니다. 스프링의 묶기(wiring)를 사용해 능률적인 애플리케이션의 설정을 할 수 있었으며, 또한 자체 제작한 솔루션으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모든 개발자는 자신만의 프레임워크를 만들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멋진 보너스도 있었습니다. 스프링이 매우 쉽게 하이버네이트와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로써 우리가 자체적으로 만든 하이버네이트 통합 클래스를 버리고 스프링이 제공하는 것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즉, 우리는 투명한 퍼시스턴스를 위한 스프링의 지원 기능을 직접 사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여기서 어떤 패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프링을 사용하면 할수록 더 많은 새로운 기능들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각 기능들을 기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프링의 웹 MVC 프레임워크는 몇몇 애플리케이션에서 훌륭하게 작동했습니다. 스프링의 AOP 지원은 여러 곳, 특히 보안과 관련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프링의 JDBC 지원은 몇몇 작은 프로그램에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아, 우리는 스프링을 스케줄링에도 이용했습니다. JNDI 접근에도 이용했습니다. 이메일 통합에도 이용했습니다. 우리가 개발이라는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면, 스프링은 공을 경기장 밖으로까지 날려줬습니다.
우리는 스프링을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누군가는 스프링과 관련된 책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중에 한 명이 이미 매닝 출판사에서 책을 쓴 경험이 있었고, 그런 종류의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책을 써야 하는 누구"는 곧 우리가 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리는 스프링의 복음을 널리 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에게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즐거움 그 자체였고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이 책이 여러분을 그 지점까지 데려다 주는 즐거운 자동차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저자 서문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훌륭한 방법으로 스프링에 대해 역설한다. 나는 즐기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 Christian Parker / Adigio 사장

"이처럼 실용적인 방법으로 접근한 책은 없었다."
- Olivier Jolly / Interface SI의 J2EE 아키텍트

"이 책에서는 스프링을 매우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 Norman Richards / XDoclet in Action의 공동 저자

"적극 추천, 권장하는 책!"
- Jack Herrington / Code Generation in Action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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