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딱새를 속여 번식하는 뻐꾸기

딱새를 속여 번식하는 뻐꾸기

: 번식공생

[ 양장 ] 공생과 기생-01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정가
8,500
판매가
7,6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8g | 222*278*15mm
ISBN13 9788974782689
ISBN10 897478268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벤 호어
동물학, 식물학, 지질학 관련 책을 쓰는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공부한 후, 조류학 잡지인 <버드워치>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정원에 있는 벌레』『긴팔원숭이』가 있습니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동물과 식물 그리고 사람은 언제나 다른 생물과 관계를 맺으며 산다. 서로 다른 종의 생물이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사는 것을 ‘공생’이라고 하는데, 사람과 개의 관계도 서로 이익을 얻는 상리 공생 관계이다. 생물의 생존 방식이기도 한 공생 관계를 들여다보는 ‘공생과 기생’ 시리즈는 다양한 생물 종의 생태를 정확하게 포착한 사진과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글로 생물들의 관계 맺기를 드러낸다. 관계를 맺고 사는 생물들의 생태를 낱낱이 드러낸 이 책은, 한 동물이나 식물의 생활사를 다룬 책들만 보아 온 우리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과학의 세계를 펼쳐 보여 줄 것이다.

‘공생과 기생’ 시리즈는 생물이 살아가면서 맺는 다양한 관계와, 관계를 둘러싼 생물의 생태를 탐구한다.
■ 1권 <번식 공생―딱새를 속여 번식하는 뻐꾸기>는 번식을 둘러싼 생물들의 관계를 살핀다. 식물이 씨를 퍼트리는 과정, 동물이 알과 새끼 낳는 과정에 생물과 생물이 어떤 관계를 맺는지 살펴볼 수 있다.
■ 2권 <길들이기 공생―진딧물을 길들이는 붉은개미>는 다른 생물을 길들여 노예로 부리거나 먹이를 얻는 생물들의 이야기다. 소와 말을 길들이는 사람, 곰팡이와 진딧물을 길들이는 개미를 만날 수 있다.
■ 3권 <먹이 공생―모기 피를 훔쳐 먹는 깔따구>는 먹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고받는 생물들의 생태를 살핀다. 피를 빨아 먹고, 남의 몸에서 훔쳐 먹는 기생 생물의 생태를 자세하게 볼 수 있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