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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NET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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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4 ]
Andrew Troelsen 저 / 원유태 공역 | 인포북 | 2001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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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52쪽 | 22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0544455
ISBN10 89805444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원유태외 3명
원유태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고, 고려대학교 시스템 연구회(Syres) 5기로 활동중이다. 관심 분야는 프로그램잉 언어론, 경영 전략, Software Engineering등이 있다.

장정석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고, 삼성 멤베쉽 11기이다. 고려대학교 시스템 연구회 5기이며, 고려대학교 암호학 동아리 2기로 활동했다. 현재 보안 회사인 Cryptia에서 보안 솔루션 개발중이다.

조은우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고, 고려대학교 시스템 연구회 5기이며, 고려대학교 암호학 동아리 2기로 활동했다. 관심 분야는 Embedded System & programming, OOSW & Design Pattern등이 있다.

정택상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고, 고려대학교 시스템 연구회 4기이다. 고려대학교 제1회 고교 정보 경시대회 입상하였으며, 리눅스용 천리안 2000 List Project에 참여했다. 관심 분야는 3D programming, Network programming등이 있다.
저자 : Andrew Troelsen
Minnesota 대학에서 Mathematical Linguistics와 South Asian을 공부하고, 현재는 Intertech Inc의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의 아내 Amanda와 함께 Minnesota Minneapolis에 살고 있으며, Developer's Workshop to COM and ATL 3.0이라는 책으로, 이미 아마존 서평 별 ★★★★★를 받으며,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 COM/ATL의 실력파로 인정을 받았다. 최근에는 .NET에 심취하여 그렇게 좋아하는 Super Bowl도 잊어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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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프로그래머들은 인터페이스 기반 프로그래밍(interface-based programming)이라는 개념에 죽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COM 프로그래머에게 있어서 (직접 객체 참조를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터페이스의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식은 COM 클래스가 클라이언트와 통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점에서 COM의 노른자에 해당할 만큼 중요한 이야기이다. .NET 통합 환경에서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방법이 여전히 비중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여기선 단순히 두 바이너리 사이에서 통신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CLR이 실제 객체 참조를 지원한다). 더구나, 인터페이스가 절대적이라는 의미(인터페이스가 한번 정해지고 나면,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도 결코 아니다. 이런 .NET 인터페이스의 문법적인 특징 때문에, 아주 안전하게 커스텀 타입을 (기능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기존의 코드들 또한 건드리지 않는다.
--- p.288
윈도우 프로그래머로서의 삶은 참 고난의 연속이다. 그래서 .NET 플랫폼은 재빨리 그리고 다소 주먹구구식의 접근 방법을 써서라도 이 고난을 덜어주려고 애쓰고 있다. 사실 .NET이 제시한 솔루션은 간단하다. '지금부터 가지고 있는 모든 고정관념을 버리고 바꿀 준비를 해라'가 바로 그것이다. 책을 계속 읽다보면 알게 되겠지만, .NET 프레임워크는 원도우 계열 운영체제에서 완전히 색다른 시스템 설계를 제시했다. 그리고 차후에는 윈도우 계열이 아닌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돌아갈 것이다.
--- p.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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