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옥림은 현재 시와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 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다.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을 수상하였다.
현재 대학과 언론 매체, 기업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젊은이의 멘토로 자아실현을 돕는가 하면, 전문 글쓰기 강사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사월간지 [정경뉴스]를 비롯해 [시민의 소리], [좋은 생각], [한국조폐공사], [한국원자력연구소], [교보생명] 등 각 언론 매체와 사보에 작품을 게재하고 있다.
시집으로 베스트 시집《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오늘 만큼은 못 견디게 사랑하다》,《소중한 사람과 함께 읽는 사랑시 100선》, 소설집《달콤한 그녀》, 에세이《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참 좋은 그대에게》,《아침이 행복해지는 책》,《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아버지가 꿈꾸는 나라》,《내 마음의 쉼표》, 교양서《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부부 공감》,《잠깐, 자신을 한 번 돌아봐》, 자기계발서《화끈하게 말하는 사람 속터지게 말하는 사람》,《안철수의 말 한마디가 김제동을 웃게 한다》,《마흔 살 무조건 행복할 것》,《철학자의 말》,《20대, 고민 없는 청춘은 어디에도 없다》,《내 인생을 바꾸는 성경 명언》, 청소년 교양서《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안철수처럼 생각하고 안철수처럼 실천하라》, 장편동화《아빠! 사랑해요》, 창작동화집《사랑의 연탄 은행》, 동시집《너무 좋은 엄마》, 어린이 자기계발서《호기심 대장 안철수》,《자유와 평화의 등불 넬슨 만델라》,《초등학생 때 꼭 해야 할 37가지》,《어린이 성경 읽기(잠자기 전 10분)》등 다수가 있다. E-mail : ork20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