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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웹 2.0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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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웹 2.0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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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948835
ISBN10 899594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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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상범
현 블로터닷넷 기자 4명이 공동 집필했다. 김상범 대표블로터를 포함해 이희욱(asadal), 황치규(delight), 도안구(eyeball) 네 사람은 2006년 9월 국내 최초의 블로그 기반 뉴스공동체 <블로터닷넷(www.bloter.net)>을 만든 주역들이다.

1년 만에 웹 2.0 대표기업으로 주목받는 블로터닷넷의 상근 블로터 4인들은 자신들이 실제 겪은 경험을 기반으로 사실상 자신들의 모습이었던 ‘오 대리’를 주인공 삼아 독자들을 블로그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블로터(BLOTER)는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를 결합해 이들이 새롭게 선보인 용어로, 블로거의 분석력과 리포터의 현장취재 능력이 결합된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뜻한다. 적게는 8년, 많게는 13년 동안 IT 전문기자로 활동해 온 4인의 블로터는 테크놀로지와 라이프의 결합을 통해 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새로운 저널리스트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저자 김상범은 전자신문 기자, 한겨레이엔씨 <이코노미21> 기자, 아이뉴스24 기자 등을 거쳐 현재 블로터닷넷의 운영사인 (주)블로터앤미디어의 대표블로터를 맡고 있다. <디지털 열하일기>라는 블로그를 통해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저널리즘 구현을 끔 꾸고 있다.
저자 : 이희욱
월간 <하우피씨> 기자, 한겨레이엔씨 <이코노미21> 기자, 과학동아 기자 등을 거쳐 현재 블로터닷넷 상근블로터. <우공이산>이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웹 2.0과 이를 기반으로 한 뉴미디어, 저작권, 사회적 웹서비스 등에 관심이 많다.
저자 : 황치규
월간 <경영과컴퓨터> 기자, 아이뉴스24 기자를 거쳐 현재 블로터닷넷에서 <뉴스팩토리>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해외 IT 소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소개하고 있으며, IT 기술과 웹 2.0 정신의 접목을 고민 중이다.
저자 : 도안구
격주간 <이위크> 기자, 월간 <텔레콤코리아> 기자를 거쳐 현재 블로터닷넷에서 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인터넷과 통신 등 기술과 기술의 결합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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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은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또한, 웹 2.0은 앞으로 우리의 삶을 전혀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다. 웹 2.0은 ‘개방, 공유, 참여’로 불리는 시대정신이 만들어 낸 서비스이자 그 근간이 되는 기술을 말한다. 개방, 공유, 참여는 단순히 웹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다. 최근 들어 웹 2.0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폐쇄나 독점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웹 2.0 시대를 얘기할 때에 빠지지 않는 개념 가운데 하나가 ‘집단 지성’이다. 단어만 놓고 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데,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기란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집단 지성은 무엇이고, 어떤 식으로 인터넷 상에 구현된 것일까?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은 말 그대로 한두 사람이 아닌, 수많은 사람의 지식이 모여 형성된 집합체로서의 지식을 말한다. 이 말은 디지털 시대의 철학자로 주목받는 피에르 레비 캐나다 오타와대 교수가 1994년 출간한 책 『집단 지성』에서 유래하였다. ---본문 중에서

표 사장은 위자드닷컴의 개인화 서비스의 장점을 이렇게 설명한다. “대개는 포털 사이트를 시작 화면으로 이용합니다. 그런데 포털 사이트에서는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없습니다. 포털이 던져 주는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뿐이죠. 위자드닷컴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포털 서비스를 꾸미도록 도와 줍니다. 이용자가 선호하는 서비스만 모아 나만의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죠. 그게 뉴스든, 블로그든, 검색이든, 이메일이든.”--- 본문 중에서

동영상 UCC 서비스는 지금까지 ‘관객’의 입장에 서 있던 이용자들을 ‘주연’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용자는 영화나 드라마 주인공처럼 자신이 직접 출연하여 메시지를 전달한다. 때로는 배꼽을 잡는 개그맨으로, 때로는 진지한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TV나 영화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영상을 받아 보던 이용자가 동영상 UCC 열풍과 함께 바야흐로 참여 주체로 떠오른 것이다. 그런 점에서 동영상 UCC는 웹 2.0 영토의 한 자리를 차지할 만한 의미 있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매출의 80%는 20%의 충성 고객에 의해 이루어진다.”, “생산량의 80%는 20%의 우수 사원에 의해 이루어진다.” 파레토의 법칙으로 유명한 이 80대 20 법칙은 비즈니스 세계를 관통하는 기본적인 마케팅 법칙이다. 기업들이 VIP 운운하며 우수 고객과 전략 상품에 자원을 집중시켰던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디지털 혁명은 파레토 법칙을 무너뜨리고 있다. 그동안 무시되었던 틈새시장, 파레토 법칙에서 소외되었던 80%가 중요해지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등장한 것이다. 웹 2.0 세상에서는 파레토 법칙의 80%를 롱테일이라고 부른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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