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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eBook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

: 심리학자 가토 다이조가 전하는 명쾌한 삶의 해법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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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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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만자, 약 1.6만 단어, A4 약 32쪽?
ISBN13 979118668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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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짊어진 덕분에 자기가 어떤 커다란 대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언제나 당당한 사람은 무거운 짐을 받아들인 사람이다.
인생의 무게에서 도망친 사람은 ‘편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언정 ‘좋은 인생’이 되지 않을 게 분명하다. 무거운 짐에서 도망치면 사람은 어떤 커다란 대상에서 떨어져 나온 듯한 불안감을 갖게 된다. 인생의 짐에서 도망쳤을 때는 대개 가까운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기 때문이다.
당당하게 살아가는 자세는 곧 자신감으로 돌아온다. 무거운 짐을 떠맡으며 살아가는 사람은 의젓하고 무게가 있다. 결코 가볍지 않다. 다가온 문제에 맞서 나가는 과정 속에서 그는 행복을 느낀다.
-「머리말」 중에서
라디오에 출연해 전화로 인생 상담을 하다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자주 경험한다. 내가 무슨 조언을 하면 곧바로 “저는 몸이 약해요”라고 말한다. 의무로부터 도망치기 위한 구실이 바로 몸이 약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 몸이 약하다는 점을 물고 늘어진다. 그것만 있으면 자기가 짊어져야 할 인생의 짐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몸이 약하다는 건 단지 하나의 예일 뿐이다. 늘 고민만 하는 사람은 자기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짐으로부터 도망칠 구실을 뭐든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짐에서는 도망쳤을지 모르지만, 그 이상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또한 그 고통이 열매를 맺을 수 없다.---「인생의 짐에서 도망치면 그 청구서는 반드시 돌아온다」 중에서

이제 와서 다른 사람의 행복만 시기한다면, 그 사람은 평생 행복해질 수 없다. 현재 자신을 짓누르는 고민이 사실은 이미 젊은 시절부터 자기가 선택한 것이라는 반성이 없다면 앞으로도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
젊은 시절에 뿌린 고민의 씨앗이 지금에야 열매를 맺은 것이다. 그 열매를 수확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이다. 각오를 다지고 그것을 수확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안이한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 한 행복해질 수 없다. 고민이란 삶의 방식에 따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고, 고민을 해결하려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고민을 해결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몇 번을 말하지만, 베란 울프가 말했듯이 고민은 어제 생긴 일이 아니다.
‘자기가 짊어져야 할 짐에서 더 이상 도망치지 말자.’ 또는 ‘이제 더 이상 남이 져야 할 짐을 대신 떠맡지 말자.’ 이렇게 삶의 방식을 바꿔야만 행복이 찾아온다.
현재 닥친 괴로움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자.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고민도 해결할 수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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