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4년 09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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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84쪽 | 172*214mm |
발행일 | 2014년 09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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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84쪽 | 172*214mm |
[세계를 바꾸는 착한 기술 이야기 (2015 경남독서 한마당 선정도서 (초등부),2014 환경부선정 우수환경도서) ] 착한 기술이라 불리는 ‘적정기술’에 관한 책입니다. 2013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기획안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 책은 전 세계의 다양한 나라에서 실제로 쓰이고 있는 여덟 가지 적정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동화의 배경이 된 나라를 세계지도를 통해 먼저 볼 수 있도록 한 다음, 동화를 통해 적정기술이 쓰이게 되는 배경이나 상황을 만나도록 구성하여 어린이 독자들은 마치 적정기술을 찾아 세계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 (2014 환경부선정 우수환경도서) ] 우리나라의 누에똥과 페루의 새똥ㆍ티베트의 야크똥ㆍ인도네시아의 사향고양이똥ㆍ일본의 휘파람새똥ㆍ베트남의 사람똥ㆍ마사이족의 소똥ㆍ덴마크의 돼지똥ㆍ스리랑카의 코끼리똥까지 아홉 가지 똥의 갖가지 쓰임을 들여다보면 하찮은 줄만 알았던 똥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천연 비료가 되는 페루의 새똥이나 땔감이 되는 티베트의 야크똥ㆍ베트남에서 물고기 먹이로 쓰이는 사람똥 등은 사람도 자연 순환 고리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또 스리랑카의 코끼리똥ㆍ일본의 휘파람새똥ㆍ마사이족의 소똥은 각각 종이나, 화장품, 집을 짓는 재료로 탈바꿈하여 똥을 멋지게 활용한 사람들의 지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마을 이야기 (2014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선정도서) ] ‘공동체’의 의미를 실현하며 지구를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마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브라질의 쿠리치바를 비롯해 태국의 푸판·일본의 유후인·방글라데시의 조브라·영국의 가스탕·이탈리아의 볼로냐·우리나라의 성미산 마을까지. 세계 곳곳 마을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이웃과 어깨를 겯고 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진정한 공동체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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