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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대조영

: 발해의 꿈

장유정 글 / 은서영 그림 | 재미북스 | 2006년 12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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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792g | 190*238*20mm
ISBN13 9788960240087
ISBN10 89602400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구성 : 장유정
만화 잡지에 『퍼니퍼니펀』을 연재하면서 데뷔했습니다. 그동안 쓴 작품으로는 『하늘로 간 강아지』『교과서 만화 수학』『장 희빈』『애완 로봇 루까뿡!』『선화 공주와 서동요』『연개소문』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은서영
어린이들에게 멋지고 아름다운 만화를 선물하기 위해 언제나 작품 구상에 몰두하고 있지요. 글을 쓴 작품으로는 『난 너무 귀여운 걸』그림을 그린 작품으로는 『난 너무 빛나는 걸』『사랑을 부르는 주문 외우기』등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668년, 평양성이 함락되고 고구려가 멸망하자 당나라는 고구려의 부흥 운동을 막기 위해
고구려 유민들을 당나라 영주로 이주시킨다.
이 과정에서 대조영은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영주로 가는 도중 당나라 군사에 맞서 위기에 처한 용용을 구한 대조영은
고구려 유민들의 신임을 얻게 되고, 힘겨운 생활을 하던 유민들의 희망으로 자리잡는다.

당시 영주 땅에는 고구려 유민들 뿐 아니라 당나라에 패한 거란족, 말갈족이
마을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거란족은 우세한 힘을 바탕으로
말갈족과 고구려인이 수확한 농작물을 강제로 빼앗는다.
대조영은 지혜를 발휘하여 말갈족인 걸사비우 일행과 힘을 합쳐 거란족의 침입을 물리쳐 낸다.
거란족 추장인 이진충의 오른팔 노릇을 하며 위세를 떨치던 거란족 장수 이해고는
대조영의 계략으로 이진충의 신임을 잃게 되고, 그 이후 거란족을 배신하고
당나라에 거란족의 모든 정보를 팔아넘긴다.

한편, 화수와의 우연한 첫만남 이후 대조영과 화수는
당나라에 의해 가족을 잃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며 점차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아버지인 대중상 장군이 남아있는 성들을 지키며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당나라 설귀수의 포로로 잡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설귀수를 없애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고려성으로 침투한 대조영.
하지만 대조영이 올 것을 짐작하고 있던 이해고에게 들켜 붙잡히고 만다.
위기의 순간에 용용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지하 감옥에서 아버지를 무사히 구출해
고려성을 탈출한다.

영주로 돌아온 대조영은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화수와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식 날, 죽은 줄 알았던 가족들이 모두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기뻐한다.
얼마 후, 가족들을 모두 되찾은 대조영은 당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으로는 유민들을 훈련시키고 밖으로는 살아남은 장수들과 연락을 취하며 힘을 키워 나간다.
그러던 중 거란족이 반란을 일으키고, 영주가 혼란한 틈을 타 대조영과 걸사비우 일행은
고구려인과 말갈족을 이끌고 마침내 영주 땅을 탈출한다.

이미 재건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고구려 대신에 고구려인과 말갈족 모두가
어울려 평화롭게 사는 새 나라를 건설하려는 꿈을 안고 대조영 일행은 동모산으로 향한다.
동모산으로 향하던 대조영 일행을 이해고가 추격하고, 이해고 부대를 따돌리기 위해
군사를 이끌고 나간 걸사비우가 전투 중 전사하고 만다.
걸사비우의 희생으로 천문령에 도착한 대조영은 천문령의 특수한 지형을 이용하여
이해고 부대를 크게 격파한다.

홀로 유민들을 이끌고 마침내 동모산에 이른 대조영은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진’이라 한다.
고구려인과 말갈족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새 나라를 건설하고자 했던 대조영의 바람대로
흩어졌던 고구려의 유민들과 말갈족들이 곳곳에서 모여든다.
이에 위협을 느낀 당나라에서는 계속해서 군대를 보내 공격하지만 번번이 싸움에서 패하자
마침내 발해의 건국을 인정하고 대조영을 발해 군왕으로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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