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06년 06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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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300분 | 크기확인중 |
발매일 | 2006년 06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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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300분 | 크기확인중 |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 화면비율 : 4:3 - 오 디 오 : Dolby Surround - 자 막 : 한국어 - 러닝타임 : 편당 50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작품 특성]
① 감상의 여유를 충분히 줄 수 있는 영상 구성으로 학습자가 전시장 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한다. 또한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각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촬영, 내용의 충실도를 기한다.
② 자칫 무겁고 지루할 수 있는 분야적 특성을 고려, 다양한 구성, 음악,
화면 효과 등으로 흥미와 재미를 이어갈 수 있게 한다.
③ 전문 큐레이터, 교수, 동료작가, 가족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작가의 작품
해설은 물론 예술가로서의 고민, 추구했던 목표 등을 폭넓게 담아낸다.
④ 화제가 되고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각종 기획전시 및 기타 특수
박물관 전시까지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1. 천경자 - 꿈과 정한의 세계
여성화가가 드문 우리 미술계에서 천경자는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미술관 옆 박물관 제 1회 - 천경자 편´ 에서는 화사한 색감과 빈틈없는 구도, 정교한 붓질로써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며 몇 십년째 한국화단의 거목으로 자리잡고 있는 천경자의 환상적인 그림세계를 둘러본다. 서울 시립미술관 상설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는 30여 점의 작품을 수필가로서도 유명했던 그녀의 보석과 같은 어록들과 함께 감상해 본다.
2. 韓日현대미술 - POP POPPOP 전
크고 작은 화랑과 미술관들이 몰려있어 예술의 동네로 불리우는 서울 평창동. 그 중의 하나인 종합문화공간 가나아트센터에서는 한국, 일본 두 나라 신세대 팝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
3. 박수근 - 투박하고 따뜻하게..
우리나라 현대화가 중 이중섭과 더불어 양대 거목으로 불리우는 박수근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인사동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석 점의 작품을 포함하여 총 10편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서민들의 삶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평생에 걸쳐 화폭에 담았던 박수근 화백의 작품세계, 작품에 얽힌 일화, 아내와의 만남과 결혼 등의 이야기를 화가이자 교육자인 박수근 화백의 맏딸 박인숙씨를 통해 들어본다.
4. 국립현대 미술관 - 회화
현대 미술관에서는 한 해 동안 52억원의 예산을 들여 85명 작가의 작품 150종을 추가 수집하였다. 심혈을 기울여 소장한 이 작품들을 일반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신소장품전은 국립현대 미술관의 작품 소장정책의 기본 방향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전시이다.첫 번째 회화 편에서는 경매로 구입한 이인성의 ´아네모네´, 월북화가 임군홍의 ´중국인상´, 국민화가 박수근의 ´새´ 외에 여러 작품을 학예연구사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5. 20세기로의 여행 -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 1부
근대 서양미술사 100년을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미술관으로 정평이 나있는 네덜란드 스테델릭 미술관의 소장품 중 피카소, 몬드리안 등을 비롯하여 마르셀뒤샹, 잭슨 폴락, 앤디워홀 등 20세기를 이끈 대가들의 작품들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백남준, 이불, 소도호 등 한국 출신의 대표적 현대 작가들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가히 ´현대미술 교과서 展´이라 할 만하다. 2부에 걸쳐 구성된 <20세기로의 여행 -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 그 첫 번째 시간에는 ´추상, 표현´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의 설명으로 조금은 어렵게 인식되어 있는 현대미술을 이해해 본다.
6. 20세기로의 여행 -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 2부
미술사 100년을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 <20세기로의 여행 -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 1부에 이은 ´2부-개념´ 편에서는 팝 아트, 포스트 모던, 설치, 비디오 아트 등 새로운 매체를 사용해 미술의 영역을 확장시킨 20세기 미술의 특징을 대표적인 작가인 백남준, 마르셀뒤샹, 키스 해링, 브루스나우먼 등의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추상적이고 어렵게 인식되고 있는 현대 미술이 조금 더 가깝게 다가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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