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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흔적에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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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흔적에 기회가 있다

: 무시하기에는 너무 큰 존재, 빅데이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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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560g | 152*225*30mm
ISBN13 9788947540155
ISBN10 894754015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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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필 사이먼(Phil Simon)
비즈니스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기술전문가이자 인기 있는 기조연설자다. 카네기멜론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책을 집필하거나 강연을 하지 않을 때는 기업을 대상으로 테크놀로지 활용을 최적화하는 방법에 관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BC, CNBC, [뉴욕타임스], [아이앤씨매거진],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 [허핑턴포스트], [글로브앤 메일], [패스트컴퍼니] 등을 비롯한 수많은 주류 매스컴에 기고문을 게재해왔으며, [플랫폼의 시대The Age of Platform]를 비롯한 다섯 권의 책을 출간했다.
역자 : 장영재
보스턴대학교 우주항공공학과를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고, MIT에서 기계공학 석?박사학위, MIT 경영대학원인 슬론 스쿨(Sloan School of Management)에서 경영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에서 빅데이터 프로젝트 매니저로 장비의 효율을 개선해 300억 원의 비용절감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 현재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경영학콘서트]가 있다.
역자 : 이유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보스턴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생 때부터 번역 작업을 해오다 번역의 매력에 빠져 전문 번역자의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튜이션-이성보다 더 이성적인 직관의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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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부정적이거나 회의적인 사람들은 빅데이터를 또 하나의 일시적 유행이나 최신 테크놀로지 용어 정도로 치부해버리기 쉽다. 빅데이터를 별것 아니라고 여기는 기존 CIO들도 허다하다. 빅데이터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트위터에 들이는 1분 1초가 아깝다며 아직도 소셜 미디어를 시간 낭비로 보는 경영진들도 많다. 클라우드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의 관점에서는 이러한 것들 모두 그다지 공들일 만한 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규모를 떠나 진보적인 조직의 관점에서 보자면 빅데이터는 결코 시시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한 가지 간단한 이유에서 그들 에게 빅데이터는 큰 기회다. 제대로만 하면 빅데이터는 다양한 행동양식에 대한 남다른 정보와 전에 없던 이해를 가져다줄 수 있는 데다 심지어 몇몇 행동 양식들에 대해서는 예측까지도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p.53~54

중국 속담에 “혼란 속에 기회가 있다”는 말이 있다. 비교적 최근의 일이지만, 빅데이터의 발흥은 간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테크놀로지 덕분에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업들은 이러한 도구를 갖춤으로써 업무상 필수 질문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알게 되겠지만, 빅데이터는 복잡한 기정 질문들에 답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예측 분석 및 감성 분석은 기존 문제점들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줄뿐더러 미리 예측하지 못한 문제점들도 다룰 수 있다. 사실 빅데이터는 해답뿐만 아니라 새롭고도 중요한 질문들까지도 내놓고 있다. 기업들은 빅데이터를 통해 기존 인력으로는 쉽게 다룰 수 없는 사안이나 트렌드, 문제점, 또는 기회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p.88~89

빅데이터는 준비된 기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면에서 여느 새로운 테크놀로지와도 일맥상통한다. 그러나 준비된 상태를 예지력과 혼동하지는 말자. CIO나 운영위원회 측이 향후 수년 동안 일어날 일들을 사전에 모조리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 빅데이터가 지닌 힘의 일부는 바로 우연성이나 역동성에 있다. 이 점을 받아들이자. 달리 말해 모든 것을 한번에, 특히나 처음부터 해내려고 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빅데이터는 분명 강력한 것이나, 그와 동시에 다루기 어렵고 종종 예측 불가능하며 매우 역동적인 데다 어쩌면 처음에는 다소 위협적일 수도 있다. 빅데이터는 하나의 목적지가 아니라 일종의 여정과도 같은 것이기에, 당신의 기업이 단 2주 만에 성배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 p.267~268

이동성, 소셜 웹, IT의 소비화 등의 영향으로 우리는 끊임없는 데이터의 대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들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출현하고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우리가 전체적으로 어제보다 내일 더 적은 양의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소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빅데이터는 이미 이곳에 도래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개개인은 물론이고 규모, 유형, 업계를 막론한 조직들은 이런 불가피한 상황을 무시하거나 그에 맞서 싸우기보다는 받아들일 준비를 갖춰야 한다. 언젠가는 거의 모든 인력, 부서, 단체들이 더 적은 양의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벅찬 과업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 p.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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