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전라남도 곡성에서 태어났다. 동화 「고슴도치, 가시를 말다」로 2012년 ‘황금펜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4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예민한 아빠」가 당선되었다. 현재 방과후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5년 단편동화 「달려라 불량감자」로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국민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교사의 꿈을 간직하다 편집자로 일하면서 동화를 만났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15년 단편동화 「안녕 카트린」과 「커피는 쓰다」로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1971년 평창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교에서 환경공학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림책도시’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일하고 있다. 2015년 중편동화 「증조할아버지가 준 선물」로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2009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동화 「자전거 뺑소니」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011년 단편동화 「공짜 뷔페」로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내 친구는 외계인』, 『금지어 시합』, 『내가 제일 잘나가!』 등이 있다.